뒤돌아보지마방콕의 채식 국수 식당에서 갈은 고기와 돼지 껍질을 발견한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
돼지 고기라도 먹인 줄 알았으나...
경찰의 조사 결과
고기의 정체는 인육
주방은 피투성이었고
정화조에서 식당 단골이었던
61세 남자의 시신을 발견
사장은 도주 중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388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화3 | 개팬더 | 1081 | 4 |
| 9387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3화2 | 개팬더 | 877 | 4 |
| 9386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4화2 | 개팬더 | 1023 | 6 |
| 9385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화2 | 개팬더 | 1202 | 11 |
| 9384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 개팬더 | 1475 | 10 |
| 9383 | 실화 | 원한 서린 길2 | 개팬더 | 1356 | 6 |
| 9382 | 실화 | 왜 없지?7 | 개팬더 | 2580 | 11 |
| 9381 | 실화 | 대추나무의 저주5 | 개팬더 | 1799 | 2 |
| 9380 | [reddit/WP]젖먹이 시절까지 회춘하는 젊음의 샘을 발견한 두 사람4 |  김스포츠 | 1435 | 1 | |
| 9379 | 이상한 저주에 걸렸지만, 그래도 최대한 활용하고 있어5 | 김스포츠 | 1553 | 1 | |
| 9378 | 줄리아는 영리한 소녀였어요3 | 김스포츠 | 924 | 1 | |
| 9377 | 실화 | 2014년 겨울....4 | 김스포츠 | 1025 | 1 |
| 9376 | 실화 | 익사체9 | 시크릿가든 | 1999 | 8 |
| 9375 | 실화 | 김혜수가 실제 경험한 공포 이야기11 | 매니아 | 4308 | 4 |
| 9374 | 실화 | 밤 중에 산 길을 혼자 걷다가..9 |  룰루스윗 | 1802 | 5 |
| 937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플래시백6 | 김스포츠 | 1319 | 1 |
| 9372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환상의 소년7 | 김스포츠 | 1378 | 1 |
| 9371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할머니6 | 김스포츠 | 1652 | 2 |
| 9370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쓰레기여자5 | 김스포츠 | 1654 | 1 |
| 9369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상처7 | 김스포츠 | 1776 | 2 |
ㄳ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