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기네스북 모음 특이하네요

우리가 항상 특이하거나 대단한 사람들

또는 동물들을 흔히 기네스북에 등재가 됬다.

라고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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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도 간혹가다가

나오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 범위는 조금밖에 없다는 것

한마디로 그 외에도 엄청난 기록들이 있는데요.

놀라울만한 그들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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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레드몬드라는 여성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출신으로

손톱이 가장 긴 사람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1979년부터 손톱을 기르기 시작했는데요.

최고 길이였을때가 8.68M에 육박했다고 하니

얼마나 긴지 다들 짐작이 가시나요?

이야기만 들어도 생활하는 자체가 불편할 것 같은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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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위트피는 균형감각이 아주 좋은개입니다.

얼굴에 141g의 물이든 물컵을 올려놓은채 계단을

10개씩이나 내려오며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었는데요.

강아지들이 요즘 워낙 똑똑해서 많은 일들을 해주는 것이

나오고 있지만 저거는 또 처음듣는 이야기여서 새롭네요.

얼마나 좋으면 10개씩이나 내려오는지 똘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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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인 술탄코센은 1982년생으로 키가 가장 큰 사람으로

뽑혔습니다. 무려 2미터 48m나 된다고 하는데요.

원래 얼마나 큰지 사진만 보면 잘 모르겠는데

이 분은 그냥 딱 봐도 엄청 커보이더라구요. 도대체

어릴 때 뭘 먹어서 그렇게 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은 사실이네요. 

출처:http://blog.naver.com/ngdw0127/220319459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