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황당 기네스북 모음
- 롤프 이펜(독일)의 '달궈진 프라이팬 위로 멀리 달리기'
이 부문 기록은 3년째 깨지지 않아 그대로 수록됐습니다.
허.. 발바닥에 무슨 단련을 했길래..
- 미국여성 레슬리 팁톤은 여행용 가방에서 빨리 탈출하기
세계기록 보유자입니다.
빨리 탈출하기전에 어떻게 들어갔나요...?
- '허리 뒤로 접어 풍선 3개 빨리 터뜨리기'
기네스북에는 참 별의별것들이 다 있죠?
2009년판에 실린 이 부문 최고기록 보유자는
12초 기록을 세운 독일의 율리아 군트헬이라고 합니다.
약간 좀 징그럽네요..
- 세계에서 가장 가느다란 허리로 알려진 캐시 정의 허리 사이즈는
코르셋 착용시 15인치, 미착용시 21인치로 측정됐습니다.
한국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는데요. 전 못봤네요..
'개미허리 할머니'로 불리는 캐시정!
오우 합성인 줄 알았어요~
이상 2009년도를 황당하게 한
황당 기네스북 모음 이였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hyosin8233/601394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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