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프라이즈를 봤답니다 오랜만에 미스테리 이야기를 적어볼까
하는데요 조금 싸이코패스가 아닌가싶기도해요
보고나서 얼마나 화가났는지 몰라요
진짜 이런걸 접할때마다 가끔은 울화통이 터지기까지하네요
이흉.. -0- 아무튼 무슨말인지 다같이 알아보기로해요
한 정신과를 맡아서하는 죽음의병원이라고 불리우는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85프로 높은 치료가 된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고합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자신의 딸을 이곳에 두는 일이
생기게됩니다 꼭 다 완치가 되서 보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어느날 자신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이곳을 다시 찾아오게됩니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
그런데 그 아버지는 딸에 몸에 나있는 상처를보고
뭔가이상하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딸말고도
이렇게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곳에대해 파헤쳐봐야된다 이상하다
속이고있는것이다 말들이 했죠 그러면서 이곳에 한 간호사를
보내 모든것을 조사하게 만들었다고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역시나 아무런 이상도 없는거였습니다..
너무나 이상했죠...
그렇게 그 미스테리 이야기는 그냥 스쳐지나갔다고합니다
그런데 80년의 시간이 지나고 밝혀지게되었는데요!!
정말 충격적이였답니다 생각도 하기싫었구요..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졌던것일까요?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막히답니다..!!
이 죽음의병원에서 벌어졌던건 환자들을 수십차례
수술했다는 증거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과다출혈이나
쇼크로 죽은것인데 그들은 이것들을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적어놓은것이였죠
그리고 85프로의 높은 치유는 다 조작되었던 것이였답니다
거기의사는 헨리코튼이였는데요 그가 정신병은 장기에서 시작되는것이라고
하고 환장의 장기적출을 계속했던것이죠
한달에 수십차례 수술을 받으니 당연히 환자는 참을수없었고 죽게되었던
것이구요.. 그렇지만 왜 조사했던 사람들은 이것을 무마했던것일까요?
왜 덮어버렸던것일까요?
그당시때에는 정신과 치료가 높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합니다
의사들의 축에도 못끼었던것이죠
자신들의 직업을 잃을까봐 그리고 지금 이렇게
관심을 받고있는데 그모든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릴까봐
숨기고있던것이라고합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노릇이죠
결국 이 미스테리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지게되었지만
수천명의 목숨을 뺏어갔다고합니다 정말 이의사 또라이 아닌가요
너무하네요.. 어떻게 사람을 장난감 취급하는것도아니고
이렇게 무리한 것들을 벌이게된것일까요
뭐 그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만 이 책임은 누구한테 물을까요..
그렇게 죽음의병원 얘기가 퍼져나가긴했지만..
이미.. 그가족들은 세상에없는걸... 에휴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에요..
와.. 진짜 전 이거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이런 사건들 많이 일어나고있자나요..
바로 장기적출.. 대박이네요.. 이게 옛날부터 있었다니
정말 소름돋는답니다 아무곳이나가서 치료도 못받을꺼같아요
이렇게 겁나는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말.. 세상살기가 더 무서워지네요..
참나.. 이런 대박적인일이 너무늦게 터져버렸네요..
아무튼 이 미스테리 이야기는.. 영영 잊혀지지 않을꺼같네요..
심해도 너무 심했답니다.. 이런일은 생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에휴.. 믿을사람 아무도없네요
저걸 조작을 한걸로 봐서는..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사람을 물건 취급하지 않았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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