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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이야기 장기적출 죽음의병원

헨리35세2015.05.08 10:32조회 수 132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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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프라이즈를 봤답니다 오랜만에 미스테리 이야기를 적어볼까

하는데요 조금 싸이코패스가 아닌가싶기도해요

보고나서 얼마나 화가났는지 몰라요

진짜 이런걸 접할때마다 가끔은 울화통이 터지기까지하네요

이흉.. -0- 아무튼 무슨말인지 다같이 알아보기로해요

 

 

한 정신과를 맡아서하는 죽음의병원이라고 불리우는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85프로 높은 치료가 된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고합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자신의 딸을 이곳에 두는 일이

생기게됩니다 꼭 다 완치가 되서 보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어느날 자신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이곳을 다시 찾아오게됩니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

그런데 그 아버지는 딸에 몸에 나있는 상처를보고

뭔가이상하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딸말고도

이렇게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곳에대해 파헤쳐봐야된다 이상하다

속이고있는것이다 말들이 했죠 그러면서 이곳에 한 간호사를

보내 모든것을 조사하게 만들었다고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역시나 아무런 이상도 없는거였습니다..

너무나 이상했죠...

 

 

그렇게 그 미스테리 이야기는 그냥 스쳐지나갔다고합니다

그런데 80년의 시간이 지나고 밝혀지게되었는데요!!

정말 충격적이였답니다 생각도 하기싫었구요..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졌던것일까요?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막히답니다..!!

 

 

이 죽음의병원에서 벌어졌던건 환자들을 수십차례

수술했다는 증거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과다출혈이나

쇼크로 죽은것인데 그들은 이것들을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적어놓은것이였죠

그리고 85프로의 높은 치유는 다 조작되었던 것이였답니다

 

 

거기의사는 헨리코튼이였는데요 그가 정신병은 장기에서 시작되는것이라고

하고 환장의 장기적출을 계속했던것이죠

한달에 수십차례 수술을 받으니 당연히 환자는 참을수없었고 죽게되었던

것이구요.. 그렇지만 왜 조사했던 사람들은 이것을 무마했던것일까요?

왜 덮어버렸던것일까요?

 

 

그당시때에는 정신과 치료가 높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합니다

의사들의 축에도 못끼었던것이죠

자신들의 직업을 잃을까봐 그리고 지금 이렇게

관심을 받고있는데 그모든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릴까봐

숨기고있던것이라고합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노릇이죠

 

 

결국 이 미스테리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지게되었지만

수천명의 목숨을 뺏어갔다고합니다 정말 이의사 또라이 아닌가요

너무하네요.. 어떻게 사람을 장난감 취급하는것도아니고

이렇게 무리한 것들을 벌이게된것일까요

뭐 그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만 이 책임은 누구한테 물을까요..

 

 

그렇게 죽음의병원 얘기가 퍼져나가긴했지만..

이미.. 그가족들은 세상에없는걸... 에휴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에요..

와.. 진짜 전 이거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이런 사건들 많이 일어나고있자나요..

 

바로 장기적출.. 대박이네요.. 이게 옛날부터 있었다니

정말 소름돋는답니다 아무곳이나가서 치료도 못받을꺼같아요

이렇게 겁나는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말.. 세상살기가 더 무서워지네요..

참나.. 이런 대박적인일이 너무늦게 터져버렸네요..

 

아무튼 이 미스테리 이야기는.. 영영 잊혀지지 않을꺼같네요..

심해도 너무 심했답니다.. 이런일은 생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에휴.. 믿을사람 아무도없네요

저걸 조작을 한걸로 봐서는..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사람을 물건 취급하지 않았을까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goddns7622/220349992227


헨리35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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