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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죽음의저주>무서운 칼리여신

헨리35세2015.05.08 10:36조회 수 8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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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말씀드릴껀 죽음의 저주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사람이 보면 안되는것을

보게되는경우 욕심을 부리는경우

호기심이 부른 사건들이

이따라 나타나면서 유명해진곳이죠!

 

 

혹시 칼리여신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녀는 죽음과 파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고합니다!

또한 힌두교의 전설에 보면 늘 나오는 신이기도하구요

네팔에는 그녀를 모시는 신전이있다고합니다

 

그곳에는 하나의 작은 비밀방이 있는데요

이곳을 들어갔다나오는 사람들마다

죽음의 저주를 피할수없다고합니다

아직도 그녀가 살고있다고 믿는 사람들..

도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기에 이런말들이

전해 내려오는것일까요?

 

 

고르카라는 지역은 왕국이 세워지기전부터

우리가 알지못하는 오래된역사를

가지고있는곳이라고합니다. !!

2001년 이나라의 왕비가 자꾸 이곳을

들어가지못하게하니 너무 궁금해져서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고 열쇠를 가져오라고했다고합니다.

 

 

그후 그 안으로들어갔고..

그곳에 들어갔다 나온 그녀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빨리 이곳을 잠그라고 말하고

바로 궁으로갔다고합니다

그로부터 일주일뒤 황태자가 난사한총에

모두다 죽었다고합니다..

 

 

정말 죽음의 저주가있긴 있나보군요..

너무나 잔인하게 죽은 그들이 왜 죽었는지 사람들은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데요.. 그당시때

그를 본 사람들은 뭔가에 씌여있는거같았다라고

말했다고해요!!~

 

 

에흉 그런데 또 이곳에 국회의원이

찾아왔다고합니다 신전에있는 칼리여신이

정말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것을

믿지않았고 미신이라 생각해서 자신이

꼭 확인해본다고 말했다고합니다..

 

역시나 이곳 사람들은 안된다고 막았지만..

역시 힘이란..별수없네요..

이곳을 들어갔다가 나온 그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있다가 갑자기 심장이 아픈지 쓰러졌고

병원으로 가는도중 죽었다고합니다..

 

이런 죽음의 저주가 왜 시작된것일까요?

그건 수백년전 한나라를 침공한 왕이 신비한 힘을 가진 사람을

만났다고합니다..

그것이 너무 화가나 그왕에게 저주를 내렸고 10대를

넘지 못할것이라는말을했다고합니다..

 

2001년 10번째 왕이 이말이 실제로

일어날까봐 공포에 떨면서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고했다고해요!!

정말 이곳에는 칼리여신이 아직도 머물고있는것일까요?

그녀는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끔찍한 일을 일어나게하는걸까요? 

 

 

출처:http://blog.naver.com/goddns7622/220311990400


헨리35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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