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일흔드록봐
루이스 웨인이라고 1900년대에 활동했던 영국의 화가가 있었다
초기에 그의 그림특징은 귀여운 고양이 그림만 그렸다
그후에 정신병이 발병되기전에는 이런그림을 그렸다
그후에 정신병 초기단계의 그림이다
배경이 없어지고 고양이에게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정신분열증 말기에는 점점 고양이의 모습이 없어지고 거의
추상적인 형태의 일정한 페턴을 가진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결국 고영이의 형태를 잃고 마지막에는...
극단적인 추상화가 되어버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368 | 전설/설화 | 조선시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주술 - 귀자득활술 | skadnfl | 994 | 2 |
| 2367 | 전설/설화 | 조선시대 축지법으로 출세한 상인 |  노인코래방 | 1082 | 1 |
| 2366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 처벌 |  오뎅끼데스까 | 1377 | 3 |
| 2365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괴수 소동1 |  제임스오디 | 656 | 1 |
| 2364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도사 최풍헌 이야기 | 발기찬하루 | 975 | 0 |
| 2363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모인(毛人)2 | 앙기모찌주는나무 | 982 | 1 |
| 2362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식인괴조 호문조1 |  조선왕조씰룩쎌룩 | 8752 | 2 |
| 2361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신선, 최풍헌.3 |  변에서온그대 | 1724 | 1 |
| 2360 | 전설/설화 |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담 |  전이만갑오개혁 | 2237 | 0 |
| 2359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도는 음습한 이야기 12선4 |  현모양초 | 7183 | 2 |
| 2358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10편 | 클라우드9 | 702 | 0 |
| 2357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11편 | 클라우드9 | 811 | 0 |
| 2356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12편1 | 클라우드9 | 956 | 1 |
| 2355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1편 | 클라우드9 | 886 | 1 |
| 2354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2편 | 클라우드9 | 671 | 1 |
| 2353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3편 | 클라우드9 | 624 | 0 |
| 2352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4편 | 클라우드9 | 601 | 0 |
| 2351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5편 | 클라우드9 | 640 | 0 |
| 2350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6편 | 클라우드9 | 618 | 0 |
| 2349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7편 | 클라우드9 | 631 | 0 |
조현병이랑 관련있는거 맞나...?
피카소도 처음엔 뎃생 위주로 그림 그렸을텐데
대부분 화가들이 처음엔 정밀묘사로 시작해서 점점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단계를 밟지않나
시그니쳐를 가져야 성공하는 시장이니까
그러기 위해서 약물 중독이나 알콜 중독같은 각종 중독에 시달리는 일이 다반사지...예술가들은
자신의 좁은 식견과 한계에 자존감도 낮고 예민하고...
이거 패턴 무슨 기법아닌가요?
머리 되게 좋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그릴 수 있다는...
ex> 사람 얼굴을 과일로만 그린다던가
화가 자신만이 알수 잇겠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