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피하조직에 상처를 낸뒤 도료를 흘려넣어 그림을 그리는 행위인 문신.
문신시술자들은 육체를 캔버스삼아 만드는 예술활동이라더군요.
종류에 따라 아름답고 멋진것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아주 기괴한 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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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악몽속에서 나올법한 그림들이네요. 확실히 잘 그리긴 했지만...
피부의 피하조직에 상처를 낸뒤 도료를 흘려넣어 그림을 그리는 행위인 문신.
문신시술자들은 육체를 캔버스삼아 만드는 예술활동이라더군요.
종류에 따라 아름답고 멋진것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아주 기괴한 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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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악몽속에서 나올법한 그림들이네요. 확실히 잘 그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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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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