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돌아왔어요 돌아온지도 모르겟죠 다들 ?ㅋㅋㅋㅋㅋ
보고싶었어요 등록금벌라 사고싶은거사랴 등골이휘어서 인도요가달인처럼됬네요
즐거운 추석들보네셨죠 ? 쑈쥐님 같은분들이 나타나셔서 제이야기는 머리뒷속을 사라지고 남았겠죠 이해해요 약육강식의세계니까요 그래서 저도 열나게 렙업하고왔슴다
사실 요즘 웹툰에 맛이들렸는데 그런거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한달동안방법을 생각하다 오늘 도전해봣는데 이거 뭐 개망똥망이네요 그래도 자한번달려봅시다
이번 에피소드는 최근의 이야기입니다 자시작합니다 저의그림 진화해서 돌아왓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그럼 웹툰스타일로 가보겠음 당연히 음체로 고우고우
는개뿔 글로 달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과 얼마전 이야기임.
글쓴이는 얼마전 근무지점을 서울시 상x동 월x컵경기장 쪽으로 옮겼음 ㅋㅋ.
처음으로 근무하러가던날
편의점앞에선 글쓴이에게 겁나 불편한느낌이 들었음 뭐라해야되지
화장실에서 급하게 볼일보고 휴지가없어서 손으로닦고나온느낌??
은 뭔지모르니까 패스하고 뭔가 바늘로 전신을 쿡쿡찌르는 느낌이였음 ㅋㅋ
글쓴이는 그냥 아 여기 터가 않좋은가 보다하고 별생각없이 교대하고 근무를 시작했음
새로 옮긴 지점은 회사빌딩들사이라 밤12시후엔 아침여덜시까지 손님 10명? 올까말까임
늘그렇듯이 글쓴이는 유체이탈을 하며 석가모니처럼 해탈을 경험하던중이였음
그렇게 조금씩 정줄을 서서히놓고있는데
누군가 글쓴이를 조곤조곤 깨웠음
" 학생.. "
"학생 ..?"
뭔가 오싹한 소리에 열반의 세계에 가있던 글쓴이의 정신이 0.000001초만에 돌아와 눈을떴음
그앞에 제친한 친구가있더군여
네이친구요단발머리친구 ㅋㅋㅋㅋㅋ
아아무튼 이 단발머리친구가아닌 절친한친구한명이 글쓴이를 찾아왔음
이이후이야기는 낼 찾아뵙겠음 ^_^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여러분
컹...
공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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