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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고등학교 2학년때 눈을뜬 나 5화

title: 섹시익명_510a362014.09.08 04:36조회 수 1904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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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가돌아왔어요 돌아온지도 모르겟죠 다들 ?ㅋㅋㅋㅋㅋ

보고싶었어요 등록금벌라 사고싶은거사랴 등골이휘어서 인도요가달인처럼됬네요

즐거운 추석들보네셨죠 ? 쑈쥐님 같은분들이 나타나셔서 제이야기는 머리뒷속을 사라지고 남았겠죠 이해해요 약육강식의세계니까요 그래서 저도 열나게 렙업하고왔슴다

 

사실 요즘 웹툰에 맛이들렸는데 그런거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한달동안방법을 생각하다 오늘 도전해봣는데 이거 뭐 개망똥망이네요 그래도 자한번달려봅시다

이번 에피소드는 최근의 이야기입니다 자시작합니다 저의그림 진화해서 돌아왓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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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웹툰스타일로 가보겠음 당연히 음체로 고우고우

 

 

 

 

 

 

 

 

 

 

 

 

 

 

 

는개뿔 글로 달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불과 얼마전 이야기임.

글쓴이는 얼마전 근무지점을 서울시 상x동 월x컵경기장 쪽으로 옮겼음 ㅋㅋ.

처음으로 근무하러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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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앞에선 글쓴이에게 겁나 불편한느낌이 들었음 뭐라해야되지

화장실에서 급하게 볼일보고 휴지가없어서 손으로닦고나온느낌??

 

 

 

 

 

 

은 뭔지모르니까 패스하고 뭔가 바늘로 전신을 쿡쿡찌르는 느낌이였음 ㅋㅋ

글쓴이는 그냥 아 여기 터가 않좋은가 보다하고 별생각없이 교대하고 근무를 시작했음

새로 옮긴 지점은 회사빌딩들사이라 밤12시후엔 아침여덜시까지 손님 10명? 올까말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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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렇듯이 글쓴이는 유체이탈을 하며 석가모니처럼 해탈을 경험하던중이였음

그렇게 조금씩 정줄을 서서히놓고있는데

누군가 글쓴이를 조곤조곤 깨웠음

 

 

 

 

 

 

 

 

 

 

 " 학생.. "

 

"학생 ..?"

 

 

 

 

 

 

 

 

 

 

 

 

 

 

 

뭔가 오싹한 소리에 열반의 세계에 가있던 글쓴이의 정신이 0.000001초만에 돌아와 눈을떴음

 

 

그앞에 제친한 친구가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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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친구요단발머리친구 ㅋㅋㅋㅋㅋ

 

 

아아무튼 이 단발머리친구가아닌 절친한친구한명이 글쓴이를 찾아왔음

이이후이야기는 낼 찾아뵙겠음 ^_^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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