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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미스테리한 이야기 4 연쇄살인범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익명_48a1f42014.09.21 05:04조회 수 2725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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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아침부터 글쓰러 왔다고 직장에서 탱자탱자 노냐고요 ...?

20분만에 오전 업무끝내고 왔습니다

 

배고프네요

 

이번 올릴 글 역시 각 포탈싸이트에 검색과 검색을  하여

간추려서 글 올려 드립니다

제능력이 찾고 간추려서 올려 드리는것뿐..뛰어난 글솜씨가 없어서..죄송죄송

 

이번 이야기 역시 실화 입니다

잔혹한 살인자의 이야기므로 난 잔인한 얘기는 못듣겠다 하시는분은

지금 다른 글을 봐주세요 ..

(잔인한 사진은 아닙니다 )

 

 

 

그럼 ㄱㄱ

 

 

 

 

 

 

 

 

 

 

 

 

 

 

 

 

 

 

 

 

 

 

 

 

 

 

 

 

 

 

 

 

 

 

 

 

 

 

 

세계의 연쇄살인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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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25여명의 시체를 암매장한곳에 세워진 비석) 

 

 

 

(루이스 알프레도 가라비토)

 

콜롬비아 사람으로 1957년 남미의 한 도시에 태어 났으며

어릴적부터 알콜중독자인 아버자에 의해 학대 받고 자랐고

성인 남성 두명에 의해 강간을 당했다

극심한우울증 ,수차례의 자살시도 그리고 유랑생활...

 

1992년 부터1999년까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를 돌며

8세 ~16세 소년을

무려 140~189명이나 살해 하였다

 

굶주린 아이들을  유인한 뒤 인적드문 곳에서 강간하였으며

두팔, 다리를 절단하여 살해 하였다

그는 사형제도가 없으며, 30년이상 형을 내리지 않는 콜롬비아에서

52년형 혹은 835년형 을 받았다고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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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로페스 몬살베)

 

에콰로드 사람이며 '안데스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80년도 57여명의 어린아이를 성폭행 ,살해 하였으며

실제 300여명이상 살해했을것으로 추정된다

 

곱상하게 생긴 아이들만 꾀어서 자신의 산속의 집으로

데려간뒤 고문을 하였고

학대하며 눈알을 뽑고 도끼로 열손가락, 열발가락을 절단하거나

모든 피해자는 식칼로 혀가 도려져 있었으며

목구멍에 펄펄 끓는 물을 붓고 고통스러워 할때

강간을 한 짐승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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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싸이코같이 생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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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치카틸로)

 

지난 78년~90년도 까지 자신의 성욕충족을 위해 52여명의

어린아이들을 성폭행 하고 심지어 먹기까지한 

교사출신의 살인자

로스토프의백정 이라고 불리웠으며

재판시에 미친척을 했지만

지난 1994년도 2월 사형되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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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라미레즈)

 

1984년 14명을 살해하였고 목을 자르는등 시체훼손을 한 살인자이며

악마숭배자로 알려져 있는 라미레즈

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그가 재판을 받았을 시

수많은 여성이 몰려들었고 그가 등장하자 환호성까지 질렀으며

믿기지 않는건 배심원의 여성까지 그를 보고 반했으며

자석같이 끌어들이는 카리스마, 길들여지지않은 소년의 모습으로

모성애를 자극 한다..라는 등의 여성들의 반한이유였다

 

라미레즈 역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듯이

재판시에도 거들먹 거렸으며

잔혹한 범죄사진을 보고 여성들은 그에대해 위험한 사랑을 상상하는 여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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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중에도 선글라스 착용중인 라미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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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경악할것은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중에 41세 여성과

옥중결혼식을 올렸다

면회 세번만에 눈이 맞아서 말이다 ...

 

 

 

 

 

 

 

 

 

 

이를 영화로 한것이

 '나이트 스토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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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 너무 많아서 일단 여기까지 ... ..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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