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MUSIC
옛날에 백두산에서 흑룡이 불칼을 휘두르며 나타나 마을은 불타고 물은 말라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었다.
어느날 백씨 성을 가진 장수가 천상 선녀의 도움으로 백두산 옥샘물을 100일간 마신 후,
긴 장검으로
흑룡의 불칼을 빼앗았다.
불칼을 잃은 흑룡은 동해로 달아났고, 그 자리는 천지가 되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183 | 실화 | 밤 늦은 산길에서 겪었던 이야기 | 클라우드9 | 2848 | 0 |
| 11182 | 실화 | 영주에서 살면서 겪었던 실화1 | 클라우드9 | 3183 | 0 |
| 11181 | 실화 | 신내림 보러 갔다가 경험했던 일 | 클라우드9 | 3570 | 0 |
| 11180 | 실화 | 고양이도 영혼이 있나요?란 글을 읽고 일화 | 클라우드9 | 3156 | 0 |
| 11179 | 실화 | 무당 집안 아들이었던 후임에게 들은 몇 가지 이야기1 | 클라우드9 | 4628 | 0 |
| 11178 | 혐오 | (약혐)방송 이후 고양이들에게 벌어진 일 .jpg1 | 천마신공 | 1424 | 0 |
| 11177 | 실화 | 저도 오랜만에 레알루다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 가위왕핑킹 | 2012 | 0 |
| 11176 | 실화 | 군대에서 겪은일1 | 가위왕핑킹 | 2094 | 0 |
| 11175 | 실화 | 지하철에서 만난 기묘한 할아버지 이야기 | 가위왕핑킹 | 2174 | 0 |
| 11174 | 실화 | 오늘은 진짜 공포 이야기..자살 후 친구 2명을 데려간 아이 | 가위왕핑킹 | 2382 | 0 |
| 11173 | 실화 | 갑자기 생각난 가위썰1 | 가위왕핑킹 | 1447 | 0 |
| 11172 | 실화 |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1 | 가위왕핑킹 | 2102 | 0 |
| 11171 | 실화 | 친구 여동생 글에 달린 오유 댓글 | 가위왕핑킹 | 3138 | 0 |
| 11170 | 실화 |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2 | 한량이 | 2251 | 0 |
| 11169 | 실화 |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3 | 한량이 | 1989 | 0 |
| 11168 | 실화 |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4 | 한량이 | 2009 | 0 |
| 11167 | 실화 |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5 | 한량이 | 1938 | 0 |
| 11166 | 실화 |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6 | 한량이 | 2074 | 0 |
| 11165 | 실화 | 방배동에서 생긴 일 완결 | 가위왕핑킹 | 961 | 0 |
| 11164 | 실화 | 방배동에서 생긴 일 8 | 가위왕핑킹 | 1296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