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백두산에서 흑룡이 불칼을 휘두르며 나타나 마을은 불타고 물은 말라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었다.
어느날 백씨 성을 가진 장수가 천상 선녀의 도움으로 백두산 옥샘물을 100일간 마신 후,
긴 장검으로
흑룡의 불칼을 빼앗았다.
불칼을 잃은 흑룡은 동해로 달아났고, 그 자리는 천지가 되었다.
옛날에 백두산에서 흑룡이 불칼을 휘두르며 나타나 마을은 불타고 물은 말라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었다.
어느날 백씨 성을 가진 장수가 천상 선녀의 도움으로 백두산 옥샘물을 100일간 마신 후,
긴 장검으로
흑룡의 불칼을 빼앗았다.
불칼을 잃은 흑룡은 동해로 달아났고, 그 자리는 천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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