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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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1 | 실화 | 혀를 잘라간 사람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920 | 0 |
6610 | 단편 | 당신의 등에 업혀 있는 그 사람은 누구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3 | 0 |
6609 | 단편 | 숨바꼭질이 무서운 이유2 | 여고생너무해ᕙ(•̀‸•́‶)ᕗ | 644 | 0 |
6608 | 실화 | 행방불명 된 아내 | 여고생너무해ᕙ(•̀‸•́‶)ᕗ | 995 | 0 |
6607 | 단편 | 틈새로 보인 얼굴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6606 | 실화 | 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괴담 - 뒷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23 | 1 |
6605 | 실화 | 따라오는 호수의 귀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81 | 0 |
6604 | 단편 | 그 남자가 바다에서 본 것 | 여고생너무해ᕙ(•̀‸•́‶)ᕗ | 546 | 0 |
6603 | 실화 | 메주 | 안구정화죽돌이 | 1003 | 1 |
6602 | 실화 | 초딩시절 폐창고를 탐험하다 겪은 이야기 | 안구정화죽돌이 | 982 | 1 |
6601 | 실화 | 자취방 | 안구정화죽돌이 | 1161 | 1 |
6600 | 실화 | 여자화장실 | 여고생너무해ᕙ(•̀‸•́‶)ᕗ | 679 | 0 |
6599 | 실화 | 아름다운 폭포 | 여고생너무해ᕙ(•̀‸•́‶)ᕗ | 515 | 0 |
6598 | 실화 | 흉가의 이상한 소리 | 여고생너무해ᕙ(•̀‸•́‶)ᕗ | 647 | 0 |
6597 | 2CH | 동생바보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30 | 0 |
6596 | 단편 | 주지스님의 장례식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27 | 0 |
6595 | 단편 | 긴 머리 여자의 비디오1 | 여고생너무해ᕙ(•̀‸•́‶)ᕗ | 695 | 0 |
6594 | 단편 | ...소용없어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9 | 0 |
6593 | 단편 | 엘레베이터에서 일어난 일 | 여고생너무해ᕙ(•̀‸•́‶)ᕗ | 598 | 0 |
6592 | 2CH | 사다코의 모티브가 된 이야기1 | 여고생너무해ᕙ(•̀‸•́‶)ᕗ | 2134 | 0 |
500억이면할사람많을듯 한오십억해도?
도전을 할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실제로 해낼 사람은 한없이 0에 수렴하겠지요.
괜히 교도소에서 사고친 사람들 독방 넣는거 아닙니다.
고시원 같은데도 괜히 창문달려있으면 방값이 두배가 되는게 아니구요.
살아서못나오겠죠?
ㄷㄷ
배변이랑 위생만 보장된다고 하면 한번 해볼만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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