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람블리입니다. 오늘의 미스터리 주제는 '세계 10대 유령사진, 심령사진, 귀신사진' 입니다. 이런 더운 여름엔 으스스한 이야기 하면 더위가 싹 사라질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여름엔 공포 아니겠습니까? 으흐흐흐흐흐 지금부터 저 람블리와 함께 세계 10대 유령사진 같이 보러 가시겠습니까? 으흐흐흐흐흐
세계 10대 유령사진
10위 레인햄홀의 '브라운 레이디'
1936년 컨트리 라이프라는 잡지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1726년 레인햄홀에서 죽은 도로시 타운센드라 생각이 듭니다. 도로시 타운센터의 유령은 몇번 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에도 여러번 촬영되었으나 위의 사진이 가장 선명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9위 햄프턴 궁전의 목없는 유령
영국 햄프턴 코트 궁전의 목 없는 유령은 잘 알려진 유령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CCTV에 잡힌 것으로 실제 햄프턴 궁전의 유령에 대한 목격담은 많은 편이라 합니다.
8위 Newby 교회의 수도사 유령
영국 요크셔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 찍힌 수도사 유령입니다. 이 사진의 진위여부로 인해 필름 및 현상 종이를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살펴보았으나 이중노출의 흔적이나 다른 어떤 사진 조작의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7위 쇠약한 소년
조지아주에 있는 한 여관에서 1999년 촬영된 사진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1800년대 이 곳에서 한 소년이 기차에 치여 죽은 사건이 있었다 합니다. 그 소년의 유령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왔다 합니다.
6위 프레디 잭슨의 귀환
프레디 잭슨은 제 1차 세계대전 영국 공군에 있는 기계공이였습니다. 프레디 잭슨은 1919년 한 비행기의 프로펠러에 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프레디 잭슨이 죽은지 이틀 뒤에 찍힌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프레디 잭슨의 모습이 살짝 보입니다.
5위 그가 가장 좋아한 의자
아치 벙커를 아시나요? 그는 1891년 말에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장례식이 치뤄지는 동안 사진사가 서재에 카멜를 설치해놓고 셔터를 개방해놓고 있었을 당시 찍힌 사진입니다. 아치 벙커는 어느 누구도 의자에 앉게 하지 않을만큼 이 의자를 엄청 좋아했다고 합니다.
4위 운전석 뒷자리의 유령
1959년 효녀였던 메이블 친너리는 어머니의 무덤에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그 주변을 촬영하다가 현상했을 때 남편 뒤에 누군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차안에는 분명 남편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3위 무덤돌 위의 남자
이 사진은 뒤에 아무도 없었는데 무덤돌 위에 남자가 찍힌 모습입니다. 사진속 남자에게서 채도 40도의 열현상이 나타났다는데 확실하게 심령사진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2위 선원들의 얼굴
1927년 제임스 코트니와 마이클 미한은 자신들이 타고 있던 S.S Watertwon의 유조 탱크를 청소하던 중 유독가스에 노출되어 사망하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승무원들은 배 옆쪽 물 위로 죽은 자들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1위 창가의 소녀
1995년 11월 19일 영국의 Wem 타운의 사무소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진에는 14세 정도의 여자로 보이는 아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소녀는 1677년 역시 Wem 타운에서 발생한 큰 화재로 인해 다수의 마을 주민이 죽었는데 그 때 죽은 Jane Churm 이라는 소녀라 합니다. 이 유령은 그 이전부터 자주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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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계 10대 유령사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중에 가짜라고 판명된 것도 많다고 하네요.
여름이라 무서운 사진 보고더위 물려낼 겸 쓴글이오니 재미로 봐주셨으며 합니다
^^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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