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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괴물마삥과리(마핀구아리) 히말라야의설인 네스호의네시

미숫가루2015.02.12 15:36조회 수 1327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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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밌고 미스테리한

미확인생명체 마삥과리(마핀구아리), 히말라♥♥인, 네스호네시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구해요!


 

여러분들은 미확인 생명체!! 

괴물마삥과리(마핀구아리)를 아시는분 계시나요?

 


이 괴물은 털로 뒤덥히며, 악취가 심하게 나는 괴물로

아마존에 사는 생명체라고 하는데요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7피트 정도의 높이와 

원숭이와 나무늘보를 닮은 괴물이라고합니다

 

 

또 날카로운 발톱과 복잡한 정글 속을 소리없이 움직이는 생명체로

느리게 움직♥♥는 하지만 매우 사납고 위험하다고 해요..

더구나 몸이 단백질로 이루어져있으며 뼈가 매우 단단해 

총으로는 상처도 입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악어처럼 잠복할 수 있고,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며

신비동물학자인 오렌박사는 선사시대에 살았던 땅나무늘보의 살아남은 개체,

혹은 그 변종일 것이라 조심하게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괴물마삥과리(마핀구아리)는 목격자에 따르면 

악취가 너무 심하게 나서 그 냄새때문에 한달동안 고생했다는 소리가 있어요..

울음소리도 장난이 아니였다고.......


 

다음은 바로 히말라야의설인인데요


 

이 괴물의 존재는 유,무에 논란이 있지만 전설적인 설인이므로!

곰과 유사한 몸으로 존재유무와는 상관없이 이 설인 예티는 히말라야의 상징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히말라♥♥인은 큰것과 작은것의 두종류로 

큰설인의 등은 240cm 정도며, 작은설인의 등은 약 120cm정도라고해요


 

큰설인은 급격히 수가 줄고 있으며,

작은 히말라야의설인은 네팔의동쪽, 부탄 등의 걸쳐서 약간 생존해 있다고 하네요

 

 

설인의 특징은 온몸이 긴털로 덮혀있고 인간처럼 두발로 걸어다니며

인간에 버금갈 정도로 두뇌가 발달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밤에는 바람처럼 달린다는 것으로 보아 밤눈도 밝고, 청력, 후각 등이 민감할 것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네스호의 괴물로 불리는 네시!! 인데요



이 전설의 네스호의괴물 네시는 스코틀랜드 남부 도어스 지역에 위치한 

민물호수에 서식 중인 괴물로 길이가 30미터가 넘는 수룡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많은분들에게 포착되고 있으며

제가 실제로 보고싶어하는.. 미스테리 물체중에 하나인 네스호의네시!입니다..!



또 네스호의 호수는 네스강을 통해 물이 북해 연안 모레이만으로 흘러드는데

물이 데워지는 정도가 곳에 따라 달라 정진동 현상도 흔히 나타난다고 해요



더구나 물 가까이까지 수심이 매우 깊어 수생식물은 거의 살지 않으며

호수 밑바닥에 사는 동물도 드물다고 합니다.. 후덜덜


 

 

그럼 ... 오늘은 괴물마삥과리(마핀구아리) 히말라야의설인 네스호의네시 포스팅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미숫가루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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