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죽음 그 미스테리의 진실은??

나폴레옹의 죽음 그 미스테리의 진실은??

안녕하세요
핫이슈 메이커 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나폴레옹의 죽음 에 관한 미스테리입니다.

프랑스의 군인이자 불세출의 영웅이었기도 한 그는...
제 1통령이자 황제라 칭하였던 자였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부분은 나폴레옹의 부흥기가 아닌 그가 죽고 난 이후의 미스테리 
한 부분을 다루고 싶어서 

이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어서 그곳에서 죽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해가 1821년 5월 5월 이었다고하네요. 

이곳이 나폴레옹 이 죽었던 세인트 헬러나 섬에 나폴레옹의 유배지였던 집이라고 하네요.

나폴레옹이 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유배되어서 
언제나 이 답답한 곳을 나갈수있을까하면서 섬 외각지역을 바라보고 있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of 핫이슈메이커]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하는 부분인데..
나폴레옹의 키가 작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

저도 나폴레옹에대해서 조사를 하게되면서 알게된 부분인데...
사실 나폴레옹의 키는 작지않았다고 하네요.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의 키가 168cm이었고 당시 일반 남성의 키가 
163cm였던걸로 보아서 작은 편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다만 그의 근위병의 키가 190cm이상의 거구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게 보인거라는 흥미로운 이야기 였습니다.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찍었다고 유추되는 사진인데...
상당히 힘들어하고 축처진 사진의 그의 사진이 참 힘들어보인다는 생각과....
머리가 많이 빠졌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지중해 코르시카섬에서 태어나서 프랑스의 영웅까지...
황제라는 칭호를 썼던 그였지만...
1821년 5월 5일 유배지인 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 죽음의 원인 현재까지 정확히 뭐라 할 수 없는것이 미스테리인데요....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폴레옹 죽음의 원인으로 제일 먼저 진단된 것이 이 위암입니다.
그의 아버지 역시도 이 위암때문에 사망한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나폴레옹이 죽자 그 죽음을 밝히기 위해서 부검을 했는데..

부검결과 간과 유착이 되어있었고..
새끼손가락이 들어갈만한 위 유문부의 암성 궤양..
바로 위암이라는 것이 부검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 사진 역시 평소에 위에 고통을 호소하기때문에 그린 사진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혹자는 프리메이슨의 표식이라는 설도 있는 사진인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이들이 이런 포즈를 찍고있어서 의문이 든다고하네요

스티브카치 박사의 의견에 따르면 나폴레옹은 주치의 부주의때문에 사망하였다고 말했는데요.
더부룩한 배와 장 경련을 호소했던 나폴레옹은 매일 관장을 실시해줬다고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의료사고때문에 사망에 이르렀다고하네요.

타르타르산 칼륨 안티몬이라는 약품을 관장에 실행하였는데...
이 제품때문에 구토증세를 유발시켰다고하는데...

이 약품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으로 칼륨 부족 증세에 시달렸고...
심장상태가 그러한 이유로 안좋아져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포도주를 관리했던 샤를 트리스탄 드 몽툴롱 백작이
그의 아내인 몽퉁롱 백작의 부인과 염문설에 때문에  몽퉁롱 백작이 포도주에 독극물을 넣어서
사망시켰다는 설이 있었다고하네요.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을 조사한 결과 비소중독으로 죽었다는 가설이 나왔는데요.
아래와 같이 나폴레옹과 일반인의 비소차이가 

100배 이상으로 월등히 났다고하는데요.

그것때문에 비소로 죽었다는 설인데요.

평소에 녹색을 선호했던 나폴레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녹색 벽지로 꾸며달라고 요청했다고하네요.

당시의 벽지에는 셀레그린이 칠해져있었는데..
그것에 주성분은 독성이 강한 비소화합물이 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