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초과학]공룡과 인간공존 새겨진 '이카스톤' 거인족 증거?

최자친구초장2015.01.23 13:55조회 수 2169댓글 1

  • 1
    • 글자 크기


정설은 인류는 약 4백만전 아프리카

유인원의 후손으로,

원인, 원시인, 이어 현생인류로 진화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정설을 뒤집는 유물들이

세계 각지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

 

예로, 미국 텍사스 글렌 로즈의 팔록시 강에서

인간과 공룡이 함께 한 흔적이 발견되었고,

멕시코 아캄바로에선 공룡 토우가 발견되고 있다.

 

알다 싶이, 공룡은 6천5백만전 멸종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어떻게 된 것일가?

그렇다면, 인류는 공룡시대에도 존재했다는 것일가?

아니면, 일부에서 주장하는

현생인류 이전, 다른 류 인류가 있었다는 것일가?

 

이러한 대표적 유명한 유물이 이카 돌(일명 이카스톤)일 것이다.

ica stone

 

이는 페루 의사출신 카브레라 박사가

유물들을 모은 사설 박물관에 보관되 있는데,

중생대 안산암에 도안이 새겨져 있는 돌이다.

 

그런데, 주목된 것은 그 그림의 내용인데,

티라노사우처럼 생긴 공룡이

인간을 공격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페루의 나스카 지상화와 같은

원숭이, 거미 같은 것들, 지형 등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 돌의 그림표면 연대을 측정하자

놀랍게도 1억2천만년 전 제작된 것으로 나온 것이었다.

그렇다면, 공룡시대가 맞는 것이 된 것.

 

그런데, 그 그림에서 또 하나 기이한 점은

인간이 공룡과 거의 같은 크기로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연구자들은

그것을 현생 인류 이전의 다른 인류 즉 '거인족'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아닐가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거인족의 존재 전설는 인류 문명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리스 신화 티탄(타이탄), 북유럽 토르, 인도신화 푸르샤

그리고, 중국신화 반고 등,.

 

그 중 3대 종교(기독교, 이슬람, 유대)공통 경전인

구약 성경, 창세기에서도, 노아의 대홍수 이전

인류는 거인(네피림?)이었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즉, 인류의 잃어버린 기억인 대홍수 이전

인류는 거인이었고,

그러한 기억의 유산이 이후 전설-신화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카브레라 박사는

"이러한 이카 돌 등에 인간과 공룡의

생생한 그림을 볼때,

단순히 상상의 산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당시 중생대에 인류가 있었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류 학계는 그러한 유물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유물들은 조작되었거나,

과장되 해석되고(상상 그림일수도)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카 돌 화제 이후

그러한 그림들이 새겨진 숱한 돌들이 나타났고

그 들 많은 것들이 돈을 노린 조작된 것들로 들어났다.

 

그러나, 이카 돌 지지자들은

그 이카 돌 초기에 발견자이던 농부는

그것이 돈이 될지 몰랐고,

당시 그 농부로서 지식이 낮아

그러한 지식이 필요한 조작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룡과 존재했던 인류는 어떻게 된 것일가?

이에 대해, 시카고 자연사박물관 생물학자 로버트 마틴는

인간과 공룡 공존을 확신하면서

"인류는 9천만년 전 느리게 진화했다.

그러다, 공룡 멸종 이후, 제대로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련 흥미로운 주장은

원래 우리 인류는 공룡과 공존 할때

거인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홍수 이후 지구환경의 격변에

적응위해 인류는 왜소화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러한 주장을 주류 학자들은

부정하고 있고, 거인족 존재 역시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 설을 인정한다 해도,

일부에서 생각하는 그들 거인족이

문명인이란 증거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일부에서 말하는 아틀란티스나 무

초대 문명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 주장이 맞다면,

인류는 현재 정설보다 더 오래 있었으며

멸망과 다시 살아남을 반복했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이카스톤은

현재의 진화론을 송두리째

뒤엎는 하나의 증거가 될 것이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69166715


최자친구초장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06 미스테리 귀신 관련 tmi 풀어봄5 title: 하트햄찌녀 2139 1
705 미스테리 귀신 나오는 낚시터 문의 드립니다7 title: 하트햄찌녀 1626 3
704 미스테리 귀신 출몰 모음 영상5 title: 하트햄찌녀 1946 3
703 미스테리 귀신들린 인형 Robert The Doll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011 1
702 미스테리 귀신들린 집-흉가의 미스테리1 미숫가루 1959 1
701 미스테리 귀신이 나오는 집 Mudhouse Mansion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899 1
700 미스테리 귀신이랑 베개싸움 한 꿈3 title: 하트햄찌녀 13646 5
699 미스테리 그 시대에 존재해선 안될 미스테리유물 오파츠 1편 빵먹고힘내 1134 1
698 미스테리 그 시대에 존재해선 안될 미스테리유물 오파츠 2편 빵먹고힘내 691 1
697 미스테리 그 시대에 존재해선 안될 미스테리유물 오파츠 3편 빵먹고힘내 862 1
696 미스테리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미스테리 사건 홍천강 괴담 1 미숙존테리 1447 0
695 미스테리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사실 외계인이었다? 앙기모찌주는나무 1043 2
694 미스테리 그림속의 UFO 헤이미스테리 1776 0
693 미스테리 근현대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43 1
692 미스테리 금연 후 신체에 나타나는 시간대별 효과3 익명_032d8c 1075 0
691 미스테리 기존 경로로 계속 안내합니다.7 title: 하트햄찌녀 1294 2
690 미스테리 기차가 사람을 쳤는데 정작 사람이 없다(야마가타)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3262 1
689 미스테리 꿈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이 암 환자를 살렸다2 sdf 668 0
688 미스테리 나미비아에서 공룡 미이라가 발견됐다?2 sdf 995 0
687 미스테리 나사가 우리에게숨기는 비밀4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2447 2
첨부 (1)
lJueuZb.jpg
26.0KB / Downloa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