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전설/설화

[초과학]고대 이집트 기이한 생명체 부조,외계인?

최자친구초장2015.01.23 13:55조회 수 1982댓글 0

  • 1
    • 글자 크기


아주 먼 옛날 고도의 문명가진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 인류 발전에 관여 했다는 설이

일명 '고대 우주비행사'설이다.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근거로

전승 신화, 당시는 불가능해 보이는 유적들이 말해진다.

 

그런데, 또한 기이한 휴먼노이드(인간형) 모습이

그려진 부조나 토기들이 들어지고 있는데,

바로 그 모습이 '외계 방문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이집트 카이로 남쪽 '사카라'에

고대 이집트 분묘(또는 신전)의 벽화 부조일 것이다.

 

그 분묘 어떤 곳 벽화에서

정말 기이한 생명체가 그려져 있었는데,

그 모습이 놀랍게도

작은 몸체에 큰 머리, 커다란 아몬드형 눈을 가진 '그레이',

그 중 특히 곤충형(인섹토이드)으로 알려진 외계인과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이다.

 

왕가 계곡 사카라에서 발견된 기이한 그레이형태 존재(에이리언?)

 

'그레이'는 UFO 납치사건들에 의해 목격된

그 유명한 외계인(형태)이다.

 

그렇다면 그 그레이(곤충형)가

고대에 지구를 방문해 이집트에 왔다는 것일가?

 

고대 우주비행사설의 대표적 주장자 에리히 폰 데이켄

기자 피라미드는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해

외계인들이 건설했거나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 그 기자 대피라밋을 그 그레이가 건축했을가?

 

그 관련, 흥미로운 것으로 

그 부조가 발견된 유적은 기원전 2300년대

'프타 호테프'로 알려진 인물의 분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이집트 5왕조 당시

현자로 알려져 왕의 섭정까지 지냈다고 한다.

그는 뛰어난 현명함으로 업적과 명성을 얻게 되어

파라오(왕)에 버금가는 분묘를

사람들이 지워줄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의 뛰어난 현명함은

어쩌면 그 외계인과 접촉에 의해

얻어진 지식에서 나왔던 것이 아닐가?

 

사카라의 그 기이한 부조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것은 영화, SF소설, 매체들에,.

그리고 그 모습은 여러 외계 관련

이미지들에 영감을 주고 있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70358754


최자친구초장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29 전설/설화 조선을 떠도는 음습한 이야기 12선4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7184 2
328 전설/설화 층무공 남이 장군의 귀신 퇴치..544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4204 1
327 전설/설화 축생도 - 개로 태어날 경우4 Double 3159 1
326 전설/설화 밀양의 아랑전설3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5020 1
325 전설/설화 일본의 오로치 신화1 Lkkkll 3183 1
324 전설/설화 제주도의 숨겨진 설화 산방산1 Lkkkll 3150 1
323 전설/설화 제주도의 설화 영등할망1 Lkkkll 3136 1
322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8탄 희생의 달력 도네이션 4893 1
321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7탄 엘도라도의 정복자 도네이션 4778 1
320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6탄 케찰코아틀과 코르테스 도네이션 4707 1
319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문명과 유적들 5탄 공주 이야기 도네이션 4667 1
318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4탄 아동학살자 아즈텍 도네이션 3684 1
317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3탄 식인왕 아즈텍 도네이션 3717 1
316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2탄1 도네이션 3108 1
315 전설/설화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1탄2 도네이션 3193 2
314 전설/설화 내가 잼민이 때 태권도장에서 이 썰 듣고 울면서 집에 간 적 있음6 오레오 15468 1
313 전설/설화 조선시대의 식인괴조 호문조1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8753 2
312 전설/설화 [조선괴담] 입 작은 아내의 비밀3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8465 2
311 전설/설화 호주의 태양의 여신 빌라1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7980 1
310 전설/설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악녀, 메두사의 진실[스압]3 도네이션 1846 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18다음
첨부 (1)
UMeb3BU.jpg
8.3KB / Downloa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