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15b57e오늘의 주제는 "괴생명체 고원모아 입니다"
이발은 고원모아의 발 이라고 알려진 사진입니다.
괴물처럼,,,
어찌보면 괴생명체 처럼 생겼지만....
괴생명체라기 보다는 사실 고대생물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거같지만...
현재의 저희가 보기에는 약간 거리감이있네요.
고원모아의 원래 이름은 <메칼립텍스 디디누스>이라고하네요.
하지만 서기 1500년경에 멸종된것으로 알려져네요^^&.
하지만 이번에 발견되었던 발처럼 ..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이 고원모아 가 있는건 아닐지 의문입니다.
invalid-file
고원모아 아니 메칼립텍스 디디누스는
어찌보면 타조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하네요
고원모아는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주둥이는 뾰족한 새모양이고
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하네요.
고원모아의 머리 모양이라고하네요.
앞서 말한것처럼 주둥이는 뾰족한 새모양이긴한데...
머리부분만 본다면 독수리와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지만...
닭처럼 조류지만 날지 못하는거? 아니었을까요?
진짜 타조의 선조....가 아닐까하는...ㅎㅎ
이 꽃은 DNA에서 발견된 꽃입니다.
이걸로 보아서는 고원모아는 초식동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이미 멸종되어다고 하지만...
현재 이 고원모아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속속 들려오는데...
과연 이들은 무엇을 본걸까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서식하는 고원모아를?
아님 타조지만 조금 큰 동물을 본건 아닐까요?
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하네요.
날개가 없기때문에 이 처럼 사냥을 할수있을지 않을까요?
고원모아 를 사냥하는 사진이라고 올라온 사진인데..
과연 진실은??
고원모아의 머리 모양이라고하네요.
앞서 말한것처럼 주둥이는 뾰족한 새모양이긴한데...
머리부분만 본다면 독수리와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지만...
닭처럼 조류지만 날지 못하는거? 아니었을까요?
진짜 타조의 선조....가 아닐까하는...ㅎㅎ
최근의 문서PloS ONE에 따르면 알프스에서 떨어진 곳에서 꽃가루나 대형화석에서 흔적이 발견되었다고하네요. 고원모아의 먹이라고 추정되는 과즙이 충분한꽃들에서 DNA 67개의 식물종들들이 발견되었다고하네요.
이 꽃은 DNA에서 발견된 꽃입니다.
이걸로 보아서는 고원모아는 초식동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이미 멸종되어다고 하지만...
현재 이 고원모아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속속 들려오는데...
과연 이들은 무엇을 본걸까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서식하는 고원모아를?
아님 타조지만 조금 큰 동물을 본건 아닐까요?
조선왕조씰룩쎌룩
1일12깡
햄찌녀
발기찬하루
오디
아침엔텐트
패널부처핸접
안동참품생고기
미스테리 그 자체군요
잘보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