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355 | 실화 | 오늘 오신 손님 | 굴요긔 | 840 | 0 |
6354 | 실화 | 독버섯 먹은썰 | 굴요긔 | 928 | 0 |
6353 | 단편 | 플라스틱 | 굴요긔 | 527 | 0 |
6352 | 단편 | 1층 보신탕 집 | 굴요긔 | 811 | 0 |
6351 | 실화 | 25살때 택시이야기 | 굴요긔 | 1066 | 0 |
6350 | 실화 |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저수지 | 굴요긔 | 898 | 1 |
6349 | 기묘한 | 모텔이야기1 | 굴요긔 | 1473 | 1 |
6348 | 2CH | 사이비에 빠진 엄마때문에 죽을뻔한 일 | 굴요긔 | 1216 | 0 |
6347 | 단편 | 그저 아이들이 다 그렇듯, 치과를 무서워하는 줄만 알았지요. | 굴요긔 | 644 | 0 |
6346 | 단편 |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나를 왜 만나는가? | 굴요긔 | 914 | 1 |
6345 | 실화 |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1 | 굴요긔 | 1956 | 1 |
6344 | 실화 |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 굴요긔 | 1351 | 0 |
6343 | 실화 | 골방안의 속삭임 | 굴요긔 | 576 | 0 |
6342 | 단편 | 평생 100만원이 나은가, 한 번에 1억이 나은가?1 | 굴요긔 | 889 | 1 |
6341 | 단편 | 키우던 애완동물을 잡아먹는 집안 | 굴요긔 | 822 | 0 |
6340 | 단편 | 복불복 세상의 운수 좋은 날1 | 굴요긔 | 553 | 1 |
6339 | 단편 | 어린 아이의 순수함은 어디까지1 | 굴요긔 | 869 | 1 |
6338 | 실화 | 알 수 없는 목소리1 | 굴요긔 | 504 | 1 |
6337 | 실화 | 모르는 사람이 제 눈앞에서 우리집 현관 비번을 누르는것이 공포...2 | 굴요긔 | 1488 | 4 |
6336 | 실화 | 대지진 | 여고생너무해ᕙ(•̀‸•́‶)ᕗ | 612 | 0 |
졸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