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부의 브롬톤에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는 슈퍼마켓이 있다고 합니다.
물건이 무언가에 의해 던져지거나 굴러다는 다고 하는 데 감시 카메라에 이 장면이 찍혔다고 합니다.
이 현상을 사이언스 픽션 장르로 풀면 투명인간이나 프레데터의 짓일테고,
판타지적으로 풀면 요정이나 다른 크리쳐 이고, 호러적으로 풀면 뱀파이어나 유령이 될 것이고,
현실적으로 풀면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인데요.
뉴스는 14년전에 폰부스에서 살해한 남자의 영혼이 아닌가 의심을 하는 데요. 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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