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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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2 | 미스테리 | 야쿠자 시신처리12 | 햄찌녀 | 2365 | 4 |
11451 | 실화 | 상주 할머니 마지막편 15(상) | 안구정화죽돌이 | 2364 | 0 |
11450 | 실화 | 나 중학교때 체육선생님이해주신 이야기3 | 셱스피어 | 2363 | 3 |
11449 | 실화 | 돌고 도는 무서운 이야기#82 | 라면먹고갈래? | 2363 | 1 |
11448 | 실화 | 어머니께서 돌아가신후(실제실화)2 | 현모양초 | 2362 | 2 |
11447 | 실화 | 영업정지 당한 호프집2 | 클라우드9 | 2362 | 2 |
11446 | 실화 |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3 | 아이돌공작 | 2362 | 3 |
11445 | 미스테리 | 딸의 시신이라는 의혹이 있는 멕시코 웨딩샵의 마네킹4 | 셱스피어 | 2361 | 3 |
11444 | 2CH | 일본 괴담1 | 자연보호 | 2361 | 1 |
11443 | 실화 | 자기 장례식장에서 목마르다고하며 물달라한아이4 | 라면먹고갈래? | 2361 | 2 |
기타 | 여친이 배구선수9 | 불타는궁댕이 | 2360 | 3 | |
11441 | 실화 |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4 | 오바쟁이 | 2360 | 1 |
11440 | 혐오 | 거북이의 잔혹성3 | 게릿콜 | 2359 | 2 |
11439 | 미스테리 | 8탄 실제쏘우실사판 아르바이트,미스테리3 | 형슈뉴 | 2359 | 2 |
11438 | 실화 | 목꺾인채로 걸어다니는 아저씨2 | 햄찌녀 | 2358 | 1 |
11437 | 실화 | 아 이 시간만 되면 누가 나막신 신고 길 존나 걸어다님 | 클라우드9 | 2358 | 1 |
11436 | 실화 | 누구나 겪을수있는, 소름돋는 이야기들2 | 익명_7063c7 | 2358 | 2 |
11435 | 실화 | 숙박업소 괴담3 | 오바쟁이 | 2358 | 3 |
11434 | 실화 | [펌] 언니의 장례식2 | 갠차나여? | 2358 | 2 |
11433 | 실화 | 돌아온 박보살 이야기* 6-1편. 나는 내가 톡에 돌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3 | 운영자 | 2358 | 2 |
폭행 수준이네
배구선수랑 결혼하면 매맞는남편각 ㅠㅠ
전에 배구선수 엄마랑 유도선수 아빠가 사는 가족집에 도둑들었다는 뉴스 있었는데.. 완전 개 죽음
도둑이 짠한건 처음..
근데 선수 이름은?
진짜 등짝날아갔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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