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기묘한

귀신 들린 축구선수라고 떠돌던 움짤

title: 메딕오디2019.06.08 21:06조회 수 1464추천 수 1댓글 2

  • 1
    • 글자 크기


a_8562085072_b75338eaf4d066209886704cb465bfa5a508123e.gif

 

 

한때 악마가 들렸다느니 죽었다느니 말이 많았던 영상입니다.

피해자의 이름은 abdulrahman al-shaebi(عبدلن نص لشعب)로 1980년 12월 10일생입니다.

Al-Ahsa의 스포츠클럽 Hajer의 축구선수(미드필더)였던 그는

압둘라 빈 잘라위 왕자 경기장에서 Al-Raed와의 경기도중

상대선수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아 신경계가 발작을 일으켜 이러한 일을 겪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병원에 곧장 실려간뒤 그날 의식을 되찾았죠.


참고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을때는 혀를 잡아서 목구멍뒤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하는데

안그러면 혀가 목구멍을 막아 의식을 잃은사이에 질식사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오해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이 있어 댓글 보태요! 발작중인 환자의 입을 벌려 혀를 잡아주는건 위험함 행동이에요 구조자의 손에 상해를 입을 수 있거든요. 발작이 중지되거나 의식이 없는경우 혹시 힘이빠진 혀가 기도를 막는 경우를 확인하면 그때 살짝 꺼내 주는게 응급처치의 예 입니다. 발작중에 잡아서 넘어가지 않게 해준다 라는 뜻이 아니에요~



웡 웡

  • 1
    • 글자 크기
사주팔자라는것을 무시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by 노인코래방)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by 아침엔텐트)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672 2CH 죽은 것이 분명한 아이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466 0
8671 2CH 의미심장한 호빵맨 괴담2 형슈뉴 1466 1
8670 실화 반지하에서 살았을때 겪은일 (순수 100%실화임)4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466 2
8669 사건/사고 한국에서 제일 기괴했던 사건4 백상아리예술대상 1465 1
8668 혐오 [혐] 자신을 좀비화한 여성2 아리가리똥 1465 1
8667 실화 고등학교때 교회 수련회1 아리가리똥 1465 0
8666 기묘한 숙종의 수호령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465 1
8665 실화 [경험담] 우리 춘천 이모.. 여고생너무해ᕙ(•̀‸•́‶)ᕗ 1465 0
8664 실화 아재가 말해주는 귀신이야기32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465 6
8663 미스테리 피라미드 미스터리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465 3
8662 2CH 팔이 없는 시체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465 1
8661 사건/사고 살인현장 목격담4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465 1
8660 실화 신일의과대학교 임상실험 skadnfl 1464 1
8659 실화 사주팔자라는것을 무시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2 title: 팝콘팽귄노인코래방 1464 0
기묘한 귀신 들린 축구선수라고 떠돌던 움짤2 title: 메딕오디 1464 1
8657 미스테리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1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1464 4
8656 실화 예대 화장실2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464 0
8655 실화 죽은 친구의 꿈1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464 1
8654 실화 귀신의 특징75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464 2
8653 2CH [2ch괴담]타케기미님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464 1
첨부 (1)
a_8562085072_b75338eaf4d066209886704cb465bfa5a508123e.gif
1.91M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