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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계단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title: 팝콘팽귄노인코래방2019.06.13 14:22조회 수 12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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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여름. 

 

사토시와 친구 6명은 여름방학을 맞이 하여 

일본의 유명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어.

 

그들은 그렇게 여름 축제를 즐기며, 밤늦게 까지 놀다

호텔에 돌아 왔어. 하지만 호텔은 정전으로 불이 꺼져서

음산 했지..

 

그렇게 일행들은 엘레베이터를 타지 못하니 자신들의 숙소인 20층 까지 걸어 올라가기로 했어.

 

그렇게 2층 정도 올라 가던 중에 사토시는 아이디어를 하나 제안 했어. 한명씩 돌아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그렇게 몇바퀴 돌아서 사토시의 차례가 되고 19층에 도달 하자.....

 

사토시는 식은 땀을 흘리며.... 말을 더금으며.....

이야기를 시작 했어.

 

 

 

 

 

 

 

 

 

 

 

 

 

 

 

 

 

애들아..... 우리 프론트에서 객실 열쇠를 가져 오지 않았어...다시 돌아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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