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핑하다가 보니 너무 충격적이어서 공유(?)하고싶어서 올립니다....
저분은 생각이있는건가요? 어떻게 저 펄펄 끓는물에 살아있는채로 개를 삶아먹을 생각을 할 수 있죠?..
인터넷서핑하다가 보니 너무 충격적이어서 공유(?)하고싶어서 올립니다....
저분은 생각이있는건가요? 어떻게 저 펄펄 끓는물에 살아있는채로 개를 삶아먹을 생각을 할 수 있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149 | 실화 | 이번 "그알"에서 제보받는 섬뜩한 내용 | 자연보호 | 2231 | 0 |
10148 | 실화 | 영화관 알바하면서 들은 무서운얘기 | 노인코래방 | 3041 | 0 |
10147 | 실화 | 마지막 가는 길의 인사1 | 노인코래방 | 1329 | 0 |
10146 | 실화 | 회사 후배의 꿈이야기 | 노인코래방 | 1322 | 0 |
10145 | 실화 | 공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택시관련1 | 노인코래방 | 1076 | 0 |
10144 | 실화 | 우리집에 들어온 이상한 아줌마.. | 노인코래방 | 1684 | 1 |
10143 | 실화 | 길 거리 물건들은 함부로 집에 들여오는 것이 아니다 [2] | 노인코래방 | 1296 | 0 |
10142 | 실화 | 길거리 물건들은 함부로 집에 들여오는 것이 아니다 [1] | 노인코래방 | 1399 | 0 |
10141 | 실화 | 복수 | 노인코래방 | 1021 | 0 |
10140 | 실화 | 집과 여자귀신....경험담 | 노인코래방 | 1120 | 0 |
10139 | 실화 | 2012년도의 마지막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 | 노인코래방 | 1420 | 0 |
10138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 3 -1 | 노인코래방 | 947 | 1 |
10137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 2 -1 | 노인코래방 | 805 | 1 |
10136 | 실화 | 자잘한 제 실제 경험담입니다 | 노인코래방 | 686 | 0 |
10135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 1 - | 노인코래방 | 1051 | 2 |
10134 | 실화 | 사주팔자라는것을 무시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2 | 노인코래방 | 1464 | 0 |
10133 | 실화 | 직접 겪은 기이한 이야기들.. | 노인코래방 | 684 | 0 |
10132 | 실화 | 도깨비 | 노인코래방 | 945 | 0 |
10131 | 실화 | 도깨비 이야기 | 노인코래방 | 874 | 1 |
10130 | 실화 | 관 끌고가는 곱추 | 노인코래방 | 832 | 0 |
ㅠㅠ
미쳤네여...
발등에 물이 왕창 튀었는데도 뜨거운 기색이 없네,,
뜨거운 기색이 없네
하여튼 중국 미개한 새..끼들
존업성이란게 없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