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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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0 | 실화 | 어머니께서 돌아가신후(실제실화)2 | 현모양초 | 2362 | 2 |
6649 | 실화 | 자기 장례식장에서 목마르다고하며 물달라한아이4 | 라면먹고갈래? | 2361 | 2 |
6648 | 실화 |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3 | 아이돌공작 | 2360 | 3 |
6647 | 실화 |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4 | 오바쟁이 | 2360 | 1 |
6646 | 실화 | [펌] 언니의 장례식2 | 갠차나여? | 2358 | 2 |
6645 | 실화 | 돌아온 박보살 이야기* 6-1편. 나는 내가 톡에 돌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3 | 운영자 | 2358 | 2 |
실화 | 아 이 시간만 되면 누가 나막신 신고 길 존나 걸어다님 | 클라우드9 | 2358 | 1 | |
6643 | 실화 | 목꺾인채로 걸어다니는 아저씨2 | 햄찌녀 | 2358 | 1 |
6642 | 실화 | 이등병때 들엇던 맞선임 실화;1 | 변에서온그대 | 2357 | 1 |
6641 | 실화 | 숙박업소 괴담3 | 오바쟁이 | 2357 | 3 |
6640 | 실화 | 누구나 겪을수있는, 소름돋는 이야기들2 | 익명_7063c7 | 2357 | 2 |
6639 | 실화 | 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4화4 | 익명_b1e7ff | 2356 | 3 |
6638 | 실화 | 상주 할머니 외전 6(후) | 안구정화죽돌이 | 2356 | 0 |
6637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집2 | 패널부처핸접 | 2353 | 1 |
6636 | 실화 | 초딩 때 친구랑 계속 없는 상대한테 말 거는 놀이를 했었음1 | 망고오렌지 | 2352 | 1 |
6635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2 (상) | 안구정화죽돌이 | 2352 | 0 |
6634 | 실화 | 외할머니의 신기1 | 햄찌녀 | 2351 | 2 |
6633 | 실화 | 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48 | 1 |
6632 | 실화 | 네이트판)내 소꿉 친구는 귀신 보는 아이(9부)2 | 아이돌공작 | 2347 | 1 |
6631 | 실화 | 친척이 무당인 사연1 | 변에서온그대 | 234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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