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2CH

네놈들이 저지르고 도망친 악행을 말해보실까

클라우드92019.08.30 14:44조회 수 114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네놈들이 저지르고 도망친 악행을 말해보실까

 

 

132 : 하녀(카나가와현):2010/08/29(日) 00:22:26.50 ID:B9sTwHC/0

만남 사이트에서 처음 만난 여자한테 수갑 채우고 강제로 하면서 동영상 찍었었어

잘도 안 잡혔지 신기한 일이야!

 

 

231 : 정신이상자(카나가와현):2010/08/29(日) 03:25:18.78 ID:Dl5D0qA90

친구 앞에서 동생 항문에 연필을 넣었어

부모한테 고자질하지 않도록 심하게 협박하면서

 

 

348 : 하녀(카나가와현):2010/08/29(日) 22:15:52.10 ID:B9sTwHC/0

옛-날에 전화방에서 잡은 여자가 한눈에 봐도 제정신이 아니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차 타고 가려는데

엄청 무서운 꼴로 [왜 그러는데!] 라고 말하면서 창문에 손을 확 집어넣고 잡더라고.

무서워서 황급히 차를 출발시켰는데, 여자가 창문에 달라붙어서 안 떨어지는 채로 [기다려어어어!] 라고 외치면서 질질 끌려왔어

점점 무서워져서 온힘을 다해 액셀을 밟아서 드리프트 하듯 교차로를 도니까

슝 날아가서 길 건너 밭으로 데굴데굴 굴러가더라.

완전 범죄 드라마에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었지만, 죽지는 않았겠지?

 

 

349 : 정신이상자(카나가와현):2010/08/29(日) 22:18:55.73 ID:Dl5D0qA90

>>348

8년 정도 전 일이야?

 

 

351 : 하녀(카나가와현):2010/08/29(日) 22:23:39.84 ID:B9sTwHC/0

>>349

그쯤이지. 히라츠카 시골 쪽.

아니, 그나저나 너 닉네임 너무 무서운데 ㅋ

 

 

360 : 정신이상자(카나가와현):2010/08/29(日) 22:41:12.99 ID:Dl5D0qA90

>>351

차는 승합차였지?

 

 

367 : 하녀(카나가와현):2010/08/29(日) 22:55:59.29 ID:B9sTwHC/0

>>360

그만해

[어시스트:냥덕보스님]



    • 글자 크기
흉가로 유명한 ‘경산안경공장’ 직접 다녀온 SSUL (by 클라우드9) 사라진 할아버지 (by 클라우드9)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753 실화 어떤여자의 가위1 title: 하트햄찌녀 2719 1
7752 실화 디씨레전드 조기괴담1 title: 하트햄찌녀 3868 1
7751 실화 신촌 메가박스, 영화관 괴담2 백상아리예술대상 3776 1
7750 실화 심야 병원에서 일어난 괴기현상3 클라우드9 3512 1
7749 미스테리 [토요미스테리] 거울속의 아이3 클라우드9 1154 1
7748 실화 새벽의 방문자1 클라우드9 2168 1
7747 실화 아우성1 클라우드9 2134 1
7746 실화 현관문1 클라우드9 2123 1
7745 실화 폐가의 소녀1 클라우드9 2143 1
7744 기묘한 죽었으면 좋았을 걸4 클라우드9 957 1
7743 실화 고시원 ("그 해 여름의 한기" 작가 실화) ㄷㄷㄷ..3 클라우드9 2588 1
7742 실화 흉가로 유명한 ‘경산안경공장’ 직접 다녀온 SSUL1 클라우드9 4299 1
2CH 네놈들이 저지르고 도망친 악행을 말해보실까1 클라우드9 1140 1
7740 2CH 사라진 할아버지1 클라우드9 962 1
7739 단편 불침번과 근무자를 위한 인수인계1 클라우드9 817 1
7738 단편 엿 보는 구멍1 클라우드9 939 1
7737 실화 수상한 방문자2 클라우드9 2269 1
7736 기묘한 [기묘한이야기]떠들썩한 식탁4 클라우드9 1116 1
7735 미스테리 [토요미스테리] 저주받은 벙어리 장갑3 클라우드9 1111 1
7734 실화 검은정장의 여자1 title: 하트햄찌녀 2665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