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지마
문경 어느 채석장에 십자가에 못박힌 시신이 발견되었다...
탱자나무 가시로 만든 면류관까지 쓴 시신....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던 사건... 이게 과연 혼자서 가능할까? 고통을 이겨내고 혼자서?
경찰의 발표......
물론 할순 있겠지만, 이건 자신의 몸이다....
무언가에 조금만 베여도 아픈데 저렇게 태연히 발과 손에 구멍을 뚫고 옆구리를 찌르고...
주저흔도 없이 마치 남의 몸에 한듯 태연히 할수 있을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14 | 기묘한 | [환상특급]도서관1 |  오바쟁이 | 484 | 2 |
| 713 | 기묘한 | 가발.manhwa2 | 클라우드9 | 669 | 2 |
| 712 | 기묘한 | 스위트 메모리2 | 에불바리부처핸썸 | 1447 | 2 |
| 711 | 기묘한 | 한국 귀신이 천도가 되는 이유(영화 파묘 스포일지도)3 |  햄찌녀 | 365 | 2 |
| 710 | 기묘한 | 순위를 매겨보는 최악의 사이비과학 Top 104 |  냠냠냠냠 | 1352 | 2 |
| 709 | 기묘한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manhwa1 | 클라우드9 | 922 | 2 |
| 708 | 기묘한 | 얼굴 바꾸기 어플 (소름)5 | 세상에나 | 38967 | 2 |
| 707 | 기묘한 | 한국의 폐가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935 | 2 |
| 706 | 기묘한 | 남근목'을 남자의 집에 두게되면...1 | 클라우드9 | 1881 | 2 |
| 705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윤회의 마을8 |  김스포츠 | 2334 | 2 |
| 704 | 기묘한 | 잃어버린 것2 | 클라우드9 | 655 | 2 |
| 703 | 기묘한 | 카라 "강지영" 손을 잡는 귀신의 손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275 | 2 |
| 702 | 기묘한 | [환상특급]이야기꾼2 | 오바쟁이 | 484 | 2 |
| 701 | 기묘한 | 미스터리 로어3 |  성인메뉴관리자 | 1567 | 2 |
| 700 | 기묘한 | 이야기속으로 - 귀곡의 처녀귀신3 | 도네이션 | 484 | 2 |
| 699 | 기묘한 | 그것이 알고싶다 - 새벽 3시의 불청객 편 -1 |  엉덩일흔드록봐 | 2492 | 2 |
| 698 | 기묘한 | 인도네시아 처녀귀신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74 | 2 |
| 697 | 기묘한 | 이상한 아파트 괴담6 |  태조샷건 | 5242 | 2 |
| 696 | 기묘한 | 디트로이트 폐허1 | 앙기모찌주는나무 | 580 | 2 |
| 695 | 기묘한 | 영화배우 이소룡 집안의 저주 | 엉덩일흔드록봐 | 3351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