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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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2 | 실화 | 실화)자취방에서 귀신을 느꼈던 적이있다 | 가위왕핑킹 | 5732 | 0 |
6601 | 실화 | 동생이 일본유학 할 때 겪은 것들 | 가위왕핑킹 | 6069 | 1 |
6600 | 실화 | 지역감정이 부른 희생양 | 가위왕핑킹 | 6152 | 2 |
6599 | 실화 | 상을 치른 후에 귀신이 보여. | 가위왕핑킹 | 6178 | 1 |
6598 | 실화 | 방금 엄마가 말해준 거 | 가위왕핑킹 | 1980 | 0 |
6597 | 실화 | 나냔의 이때까지 공포경험 메들리 | 가위왕핑킹 | 1519 | 0 |
6596 | 실화 | 동창 귀신. | 가위왕핑킹 | 1729 | 0 |
6595 | 실화 | 백사 | 가위왕핑킹 | 1939 | 0 |
6594 | 실화 | 남편을 기다리는 귀신 | 가위왕핑킹 | 1701 | 0 |
6593 | 실화 | 오래 전에 꽤나 많이 오래 전에 잊고싶지만 잊을 수 없는. (살짝 스압) | 가위왕핑킹 | 1545 | 0 |
6592 | 실화 | 태풍 '루사' 가 왔을 때의 일 | 가위왕핑킹 | 1909 | 0 |
6591 | 실화 | 철도공무원이셨던 분의 경험담인데..... | 가위왕핑킹 | 1846 | 0 |
6590 | 실화 | 논산훈련소의 기어다니는 훈련병2 | 망고오렌지 | 3919 | 3 |
6589 | 실화 | 어릴 때 놀이터에서 몸통만 놔두고 다 잘린 동물 목격한 썰.1 | 망고오렌지 | 3420 | 3 |
6588 | 실화 |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있었던 일1 | 망고오렌지 | 3446 | 2 |
6587 | 실화 | 어릴 때 집 터가 안좋았던 이야기(사진 무서운 거 아님 도면임) | 망고오렌지 | 2673 | 1 |
6586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1-2 | 망고오렌지 | 2604 | 0 |
6585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3 - 4 | 망고오렌지 | 2192 | 0 |
6584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5 - 6 | 망고오렌지 | 2159 | 0 |
6583 | 실화 | 내가 영화관 안 가는 이유 | 망고오렌지 | 2593 | 0 |
선행에 대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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