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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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0 | 실화 | 상을 치른 후에 귀신이 보여. | 가위왕핑킹 | 6178 | 1 |
10729 | 실화 | 방금 엄마가 말해준 거 | 가위왕핑킹 | 1981 | 0 |
10728 | 실화 | 나냔의 이때까지 공포경험 메들리 | 가위왕핑킹 | 1519 | 0 |
10727 | 실화 | 동창 귀신. | 가위왕핑킹 | 1729 | 0 |
10726 | 실화 | 백사 | 가위왕핑킹 | 1942 | 0 |
10725 | 실화 | 남편을 기다리는 귀신 | 가위왕핑킹 | 1702 | 0 |
10724 | 실화 | 오래 전에 꽤나 많이 오래 전에 잊고싶지만 잊을 수 없는. (살짝 스압) | 가위왕핑킹 | 1545 | 0 |
10723 | 실화 | 태풍 '루사' 가 왔을 때의 일 | 가위왕핑킹 | 1909 | 0 |
10722 | 실화 | 철도공무원이셨던 분의 경험담인데..... | 가위왕핑킹 | 1846 | 0 |
10721 | 기타 | 바이오 해저드..........1 | 그림속여자 | 814 | 0 |
10720 | 실화 | 논산훈련소의 기어다니는 훈련병2 | 망고오렌지 | 3919 | 3 |
10719 | 실화 | 어릴 때 놀이터에서 몸통만 놔두고 다 잘린 동물 목격한 썰.1 | 망고오렌지 | 3420 | 3 |
10718 | 실화 |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있었던 일1 | 망고오렌지 | 3446 | 2 |
10717 | 사건/사고 |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1 | 망고오렌지 | 3155 | 3 |
10716 | 실화 | 어릴 때 집 터가 안좋았던 이야기(사진 무서운 거 아님 도면임) | 망고오렌지 | 2673 | 1 |
10715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1-2 | 망고오렌지 | 2605 | 0 |
10714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3 - 4 | 망고오렌지 | 2193 | 0 |
10713 | 실화 | 미국 정신병원에 끌려갔던 이야기 5 - 6 | 망고오렌지 | 2160 | 0 |
10712 | 실화 | 내가 영화관 안 가는 이유 | 망고오렌지 | 2593 | 0 |
기묘한 | 혐 주의) 기괴하고 괴이한 사진들1 | 망고오렌지 | 1783 | 0 |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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