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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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3 | 실화 | 흉가탐험대 박살난 사연 (상) | 익명할거임 | 1107 | 1 |
6772 | 실화 | 내가 옆집 중국년놈들이 지랄해도 경찰 안부르는 이유 | 익명할거임 | 1407 | 3 |
6771 | 실화 | 화마(火魔)3 | Juwon1202 | 485 | 1 |
6770 | 실화 | 10년째 영안실에 있는 남자의 사연4 | 햄찌녀 | 2001 | 2 |
6769 | 실화 | 저승사자가 기어다녔다는 이야기6 | 햄찌녀 | 1232 | 3 |
6768 | 실화 | 내가 엄청 힘들었던 시기에..3 | 햄찌녀 | 1400 | 3 |
6767 | 실화 | 식탐의 최후3 | 햄찌녀 | 1782 | 3 |
6766 | 실화 | 타인의 흉몽을 사주던 내 친구, 승혜.1 | 햄찌녀 | 1524 | 2 |
6765 | 실화 | 마지막으로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2 | 햄찌녀 | 1539 | 3 |
6764 | 실화 | 예전에 광주갔을때5 | 햄찌녀 | 1417 | 3 |
6763 | 실화 | 오빠랑통화중에 겪었던일4 | 햄찌녀 | 1633 | 3 |
6762 | 실화 | 용인 패륜 노부모 살인사건 | skadnfl | 1118 | 0 |
6761 | 실화 | 시골 오솔길의 가로등2 | 햄찌녀 | 1423 | 2 |
6760 | 실화 | 예쁜 여자 귀신 때문에 고민하는 남자4 | 냥이사모 | 1314 | 4 |
6759 | 실화 | 무서운 가위1 | 햄찌녀 | 1048 | 1 |
6758 | 실화 | 외할아버지가 들려준 무서운이야기1 | 친칠라 | 1617 | 1 |
6757 | 실화 | 뱀술 마신 뒤로 2주째 비슷한 꿈을 꿉니다1 | 햄찌녀 | 1893 | 0 |
6756 | 실화 | 근손실이 두려웠던 귀신3 | 일체유심조 | 804 | 1 |
6755 | 실화 | 부르기 쉬운 귀신일수록 악령에 가깝다 | 제미니 | 938 | 1 |
6754 | 실화 | 대구에서 겪은이야기4 | 햄찌녀 | 2522 | 2 |
내용은 재밌는데 이게 왜 실화임? 태그가 잘못달린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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