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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그들이 푸마푼쿠를 만들었을까?

초아빠도리2015.07.03 16:54조회 수 9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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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에빠져살았네요 오늘은 외계인에 관련된

신비한 마을에대해 적어볼까해요!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와서 논란이되었었던 것입니다

1887년에 한 탐사팀이 안데스산맥을 올라가다가

이곳을 발견했다고합니다!

 

 

처음발견당시 엄청난 돌덩이들로 가득했고

누군가가 하나씩 다 짜맞춰놓은 무언가를 쌓고있는거

같았다고합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쌓아놓지않으면

자연적으로는 저렇게 될수는 없다는것이죠

이리저리 흩어져있는 돌은 수십톤에서 800톤까지

있었다고합니다!

 

 

주위에사는 사람들은 푸마푼쿠라고 말했고

이것을 본 학자들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이건 다 어디서 온것인지 어떻게 나른것인지

그것에 대한 정체를 파헤치기위해 많은 주장을했고

그중에서는 이러한 말도 있었다고합니다

 

 

1904년 이곳은 외계인이 만든것이 아니고 잉카문명전에

있던 조상들이 만든 선대문명이라고 했다고합니다

이러한 얘기를 내놓은건 바로 페루에있는 마추픽추인데요

다들아실거에요 이게 잉카문명의 유적지라는것을 말이죠!

그렇기때문에 아무래도 이러한 말들이 나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

 

 

한교수는 푸마푼쿠는 마추픽추가 만든것이다 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인데요 이곳에있는

현재 존재하고있는것을 증거로 조사해보았을때

인물상이나 이러한것들이 그들과 비슷했다는겁니다

돌에도 이와 비슷한 얼굴이 세겨져있는거같네요!

 

 

하지만 이를 반대하고 외계인이 전해준 기술로 통해

마을의 이런것이 생긴것이다!라고 합니다!

그이유는 이곳에있는 설명되지 않는것들이

고대에서는 절대 없어야 하는 기술들이 현실보다는

더좋기에 있을수없고 그것을 가르친게 외계문명이지않을까

한다고합니다!!

 

 

또 여기에는 다른 반박하는 사람이있었습니다!

이곳은 아틀란티스 문명이 남겨놓은 자잘한재들인거같다

라고 했는데요 그 이유는 티티카카호수때문인데요

이곳이 바로 해양도시라는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타당성있는 말이였지만 이역시도

추측에 가까울뿐이라는겁니다!

 

 

그런데요 오늘 말할껀 외계문명이자나요?

현실에있는 석공으로 유명하다는 사람들도

이것을 보고서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고합니다

이 무거운것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섬세하고

석상을 만든것하며 현실에서도 할수없는것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외계인이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그런 기술들을 가르쳐줘서 그렇지 않나 하는 추측이 가장

많다고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고대문명에 나오는 이들과

지금현재 주장으로 나오는 이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신의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뭐 당연히 생김새는 엄청다르지만요 사람을

도와주고 다스린다는것들이 말처럼 쉽진않자나요

만약에 정말 징그럽게 생겼다면.. 그들은 따르지 않았을거

같아요. 아니면 무서워서 따랐던가요!

잇님들은 이 마을이 이들에 의해 생긴것같나요?

 

 




초아빠도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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