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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국의 초기 UFO 접촉자들

ken7632015.07.06 00:14조회 수 7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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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UFO가 대량으로 출현한지도 어언 반세기를 넘어섰으나 아직도 여전히 미확인(unidentified)으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인류와 외계문명과의 공식적인 접촉도 1947년 이후,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것은 우리 인류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며 인류의 문명 발전과 미래에 대단한 마이너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UFO의 진실을 은폐하고 인류에게 조작된 거짓정보를 주입해 온 그림자 세계비밀정부 세력의 음모는 몇몇 용기있는 내부 폭로자들에 의해서 어느 정도 그 진상이 드러났다.

1989년 미(美) 네바다주의 UFO 개발기지 <Area-51>에서 근무했던 과학자 밥 레이저의 폭로로 시작된 이러한 숨겨진 진실들은 1997년 미 공군의 UFO 추락 전담부서에서 일했던 퇴역 공군대령 스티븐 윌슨과 미 국방성 퇴역 육군대령 필립 코르소의 유사한 폭로를 통해 재확인되었다.


이로써 미국은 일부 부정적인 외계인 세력과의 밀약과 외계병기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반중력 비행체(UFO)를 이미 개발, 시험비행을 완료했으며 배치까지 끝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놀라운 내막적 진실을 숨긴 채 UFO 현상은 착각, 오인, 환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계속 대중들을 세뇌하고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된 선(善)의 우주인 세력들은 사실 이미 오래 전부터 지구상의 주요 국가 수뇌부들과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미국정부 배후의 지구 지배 세력들은 핵실험 중단과 진실 공개를 요구한 이들과의 협력을 거부하고 오로지 일부 부정적 외계인들과 손잡고 이를 자기들의 독점적 이익에만 국한하여 비밀스럽게 이용했을 뿐이다.
때문에 부득이 우주인들은 지구상의 일반인 접촉자들(Contactee)을 선택하여 개인적 접촉을 시도했으며, 그들에게 자기들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조지 아담스키나 스위스의 빌리 마이어 등이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에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UFO 접촉자들이 널려 있다.
특히 1950~60년대의 미국은 이러한 UFO 접촉자들의 황금기라고 할만큼 다양한 접촉자들이 나타났으며, 이들은 개인적 집필과 강연, 집회, 단체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UFO 운동을 전개한 바가 있다.
미국 내에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접촉자들만 열거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950년대- 조지 아담스키, 다나 하워드, 칼 앤더슨, 다니엘 프라이, 하워드 멘저, 오페루오 안젤루치, 캐더릭 알링햄, 조지
반 테슬, 캘빈 거빈, 리차드 밀러, 벅 넬슨, 캘빈 로우어, 글로
리아 리, 조지 킹, 트루먼 베츠럼, 조지헌트 윌리암슨,

*1960년대- 마이클 바튼, 가브리엘 그린, 디노 크라스페든, 브래
드 스타이거, 프랭크 스트랜지스

미국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 접촉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특히 미국에 많은 것은 아마도 전세계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 때문일 것이다.
이 사람들 가운데 우리에게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조지 반 테슬과 다니엘 프라이, 리차드 밀러, 그리고 캘빈 거빈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UFO 접촉자 -다니엘 프라이
 

또다른 초기의 저명한 UFO 접촉자인 다니엘 프라이(Daniel Fry)는 엔지니어이며 과학자인 동시에 물리학, 천문학, 로켓공학 등 여러 분야의 권위자였다.

우리시대 초기에 UFO에 탑승했던 지구인중의 한 사람인 그는 앞서 소개된 조지 반 테슬이나 아담스키보다도 사실 UFO와의 접촉이 더 빨랐던 인물이다.
조지 반 테슬과 아담스키가 1952년에 접촉이 이루어진 데 비해 그는 이미 1950년에 접촉이 있었다.
그럼에도 그의 최초의 저서인 <Alan's Message;to men of Earth(지구인들에게 보내는 알란의 메시지)>는 아담시키의 책(1953년)이 나온 뒤인 1954년도에 발행되어, 그는 조지 반 테슬이나 아담스키보다 뒤늦게 알려졌다.

그 이유는 그가 공학박사 학위를 가진 저명한 과학자의 신분인 까닭에 처음에는 자신의 접촉 체험 공개를 매우 주저하고 꺼렸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공개되자마자 그의 과학적 배경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주목을 받았다.

다니엘 프라이 박사는 UFO와의 접촉 사건이 일어났던 1950년 7월 4일 당시에 뉴멕시코주의 사막에 있는 "화이트 샌드" 신무기(미사일) 시험 발사기지에 과학자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날은 주말이라 그는 시내에서 벌어질 전통적인 불꽃놀이 축제를 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갈 예정이었으나 우연히 버스 막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미 다른 직원들은 휴일을 즐기느라 다 떠난 상태였으므로 할 수 없는 프라이는 상쾌한 사막의 밤공기를 즐기며 걸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사막을 걷는 가운데 평화롭고도 아름다운 밤하늘 별들의 전경은 그의 마음을 평화롭고도 상쾌하게 해주었다.
그 약 1마일 가량을 걸어가서 하늘을 다시 올려다 보았을 때, 어떤 하강하는 물체에 의해서 별들의 윤곽이 가려짐을 알아차렸다.
이윽고 회전하는 타원형의 금속성 물체가 그로부터 약 21m 전방에 내려 앉았다.
그것은 분명히 낮은 돔형의 덮개를 지닌 둥근 구조물로서 빛나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다니엘 프라이가 그것을 조사해 보려고 가까이 다가가자 옆의 입구가 열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좀더 접근하려는 순간 그에게는 정신적 텔레파시에 의해서 뜨거운 금속몸체로부터 물러서 있으라는 경고의 목소리가 명확히 들려왔다.
이때 그는 나무뿌리에 걸려 뒤로 벌렁 넘어지고 말았다.

그의 머리 속에 들려오는 메시지는 그에게 놀라지 말라고 진정시키며, 이것은 외계의 무인(無人) 우주선으로서 그 사막 지역의 공기 샘플을 채집중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자기 자신을 <알란(Alan)>이라는 우주인이라고 밝힌 목소리의 주인공은 덧붙여 지구 궤도에 진입해 있는 지구 상공 수백 마일 높이의 모선(母船)에서 그 우주선이 원격조종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란은 프라이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여기에 탑승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며 그의 내면에 있는 안내자가 이리로 오도록 그를 자극했다는 것이다.
계속 이어지는 텔레파시 음성은 그에게 우주선에 타라고 권유하였다.
그가 UFO 입구로 걸어들어가자 문은 자동으로 닫혀졌다.
그리고 희미한 광선이 비치는 실내에는 창 옆에 안락해보이는 의자가 놓여 있었다.
그가 의자에 앉자마자 엷은 진동이 느껴졌으나 소리는 전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겨지는 중력의 느낌과 함께 무인 우주선은 재빨리 이륙하기 시작했다.

여러 도시의 불빛들이 내려다 보일 때, 그는 자신이 탄 우주선의 고도나 스피드를 전혀 측정할 길이 없었다.
단지 우주선이 동쪽으로 스쳐 지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뿐이었다.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이전에 비행기를 탔을 때 보았던 뉴욕시 근처의 눈에 익은 야경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프라이 박사가 탄 UFO는 뉴욕 상공을 한 번 선회한 후 다시 서쪽으로 향하더니 처음 출발했던 지점에 내려 앉았다.

비행 도중 그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과 텔레파시로 대화한 존재에 대한 신뢰감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그는 생각나는대로 알란에게 철학, 과학기술 분야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 보았다.
그러자 즉각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답변이 수신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본격적인 접촉이 있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주어졌다.
그는 희한한 경험을 한 것이 기뻤으나 무엇보다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마지막 메시지가 그를 행복하게 하였다.

프라이 박사가 사막에 다시 발을 딛고 내려서자 그 우주선의 입구는 닫혀졌고, 재빨리 위로 상승하더니 그것은 곧 반짝이는 밤하늘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후 프라이 박사는 심각한 고민에 직면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UFO 접촉자라는 사람들은 미국사회에서 정신이상자나 괴짜, 거짓말쟁이 등으로 분류되기 십상이었기 때문이었다.
정상급 과학자 신분인 그로서는 자신의 명성에 먹칠을 하게 될지도 모를 운명에 처해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접촉 사실에 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되었으며, 그것이 명예와 권력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었다.
UFO를 목격했던 많은 민간인 조종사들과 공군 조종사들 역시도 입다물고 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깨닫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인들은 이러한 것을 모두 간파하고 있으며, 인간사회에서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감안하고 접촉자를 선택한다는 사실이었다.
프라이 1954년 4월 28일 오레곤의 한 숲 속에서 우주인 알란과 3번째 다시 접촉하였다.
바로 이 접촉에서 알란은 자신의 접촉 경험을 발표하기 주저하는 프라이 박사의 마음을 돌이켜 깨닫게 만들었다.
이때의 경험을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또한 여기서 그는 지구에 일어날 수 있는 불행한 재난들을 변경시키려는 그들의 노력에 대해 비로서 개인적인 책임감과 의무를 느끼게 되었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 인상적인 만남에서 우주인 알란이 프라이에게 던진 첫마디는 이러하였다.

"댄(프라이의 애칭)! 당신은 얼마나 오랫동안 등불을 됫박 아래 감추어 둘 생각입니까?"
프라이가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자 그는 그것이 적혀있는 성경의 이야기를 상기시켜 주었다.
그가 비유한 신약성경의 그 부분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등불을 켜서 됫박 아래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둔다.
그래야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밝게 비출 수 있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5:15)

다시말해 알란은 프라이의 귀중한 UFO 접촉경험을 위 성경귀절의 등불에다 비유해서 말했던 것이다.

알란은 계속해서 그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들 행성의 종족들 가운데 몇 개의 불빛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상당한 시간을 들여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 작은 불빛들은 점점 더 밝아져서 지구상의 사람들을 장님처럼 만들고 있는 심각한 어둠을 몰아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지구인들에게 흥미롭고도 가치있는 정보들을 당신에게 전달해왔습니다.
왜 당신은 그것을 당신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는 건가요?"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습니까?" 프라이가 말했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내가 대중적이 될 수가 있으며, 설사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누가 내 말을 듣겠습니까?"
그러자 알란은 이렇게 답변했다.

"진실에 눈멀지 않은 사람들은 누가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와는 관계없이 그 메시지의 가치를 인정할 것입니다.
당신이 우리들로부터 배운 것을 책으로 쓰도록 하십시오. 당신은 이미 그것을 출판하게 될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체험한 이야기를 당신네 신문과 라디오, TV 방송국을 통해 말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그것을 지붕 꼭대기에 올라가 큰 소리로 말할 수 밖에 없다면 사람들이 알아 듣도록 하기 바랍니다.
"

그러나 다니엘 프라이는 극소수만이 자신의 말을 믿을 것이고, 자기가 결국 거짓말쟁이나 바보로 불리며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내세웠다.
그러나 알란은 참을성있게 그를 설득했다.

"비웃음이란 인간을 두렵게 하거나 혼란시키는 어떤 진실과 인간 사이에 세워져 있는 무지한 장벽입니다.
당신들 행성에서 일찌기 인간들에게 위대한 가치가 있는 일을 성취한 사람들 가운데 누군가에 의해서 조롱받지 않거나 모욕당하지 않은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있습니까? 영적으로 진보하는 데 있어 동시대의 사람들과 같이 한 걸음씩만큼만 나가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영적진보를 이끌어내는 것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중략)-- 예!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를 것이고, 또다른 사람들은 바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이전에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많은 친구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진실이긴 하나 당신이 말한 바와 같이 자신들의 삶의 방식이 변화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당신들의 문명이 위태로운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그 구원책을 열심히 찾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비웃음 이전에 진실을 보게 될 것이고 당신은 이런 사람들을 친구로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알란은 프라이의 많은 질문에 계속해서 답변했고 왜 당장 자신들이 백악관 잔디밭에 착륙해서 전세계에 자기들의 이야기를 밝힐 수 없는지를 사실적으로 설명했다.
그 다음에 그는 우리에게 커다란 위험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 원인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종족은 지금 스스로 만든 핵무기의 작용에 의해 계속 전체적인 파멸의 위험 속에 놓여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들 소유의 창조물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받아야 합니까? 그것은 당순히 인간의 영적이고 사회적인 과학이 인간 스스로 그 창조물이 쓰여져야 할 올바른 용도를 결정할만큼 충분히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회적, 정신적 과학의 발전 필요성이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이해되었다면 그 발달은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그 범위를 가장 단순하게 축소한다면, 사회과학은 인간의 이웃 동료와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또 정신과학은 인간의 신(神)에 대한 연구입니다.
이러한 과학들의 발전은 보다 나은 이해와 깨달음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죠. 인간이 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인간들이 신을 이해한다면 필연적으로 사랑이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중략)--- 지식(앎)과 깨달음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지식의 중심위치는 머리(두뇌)이나 이해(깨달음)의 위치는 가슴입니다.
지구상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국가 국민들 사이의 이해입니다.
당신들 세계의 사람들이 인식해야만 하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이들의 결핍과 욕망, 희망, 그리고 두려움이며, 그것을 실제로 똑같이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모든 사람들의 이해의 한 부분이 되었을 때, 당신네 정치가들이 그렇게 유창하게 떠벌이고 또 당신네 영적인 지도자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중략)--
이전에 내가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문화를 지구상의 인류들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강요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하나의 전체로 합일되지 않는 한, 그리고 대부분의 지구인들이 그것을 원하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가 있을 때까지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선(善)을 고수하십시오. 안녕 댄!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


이렇게 말하고 우주인 알란은 떠나갔다.
이처럼 다니엘 프라이 박사는 우주인들로부터 인간사회에 "이해(Understanding)"의 철학을 전파하라는 과업을 부여받았던 것이다.
그는 이것을 실천하고자 '언더스탠딩'이라는 조직을 설립했으며 모든 지구상의 인류와 지구인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한 진리전파에 헌신적이었다.
실제로 그는 라디오와 TV에 1천회가 넘게 출현하였으며 전세계에 걸쳐 강연을 했고 세계평화와 이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언더스탠딩>이라는 잡지를 20년 이상 매달마다 충실히 발행하였다.
아울러 그는 8권에 달하는 뛰어난 책들을 집필했는데, <step to stars>, <the white sands incident>, <atoms, galaxys and understanding> 등의 다양한 종류들이 있다.
그가 발전시킨 국제언더스탠딩 문화센터는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40마일 떨어진 토나파 근처의 거대한 부지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훌륭히 운영되고 있다.

 

출처:http:blog.naver.com/bwkw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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