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두서없이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그공장은지금은 요양병원으로 잘운영도고있다네요.
출처 : 루리웹 곽밥사천원
댓글들
-YARU : 안경공장 유명해요.. 저 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 논다 하는 애들이 남자애들하고 무면허로 운전해서 갓는데 헤드라잍나가고 라디오에서 이상한 소리나고 기절할뻔 했다면서 ..... 으으으.. 경산근처 사는 사람이라 사투리 레알 무서워영 허헝ㅇㅇ
-유키~♡ : 비슷한일을 겪은 분이 있어요..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 과장님이었는데..그분말로는 귀신이 말하는 소리나 우는 소리는 머리에서 울리고 멀리있는데도 마치 바로 옆이나 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히 들리더라구요..친구들 말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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