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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토막살인한 시체로 고기감자조림하다가 체포된 두 남성

클라우드92020.06.03 15:27조회 수 2692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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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역의 동쪽에 있는 나홋카(Nakhodka)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이 날 경찰은 아파트 근처에 있는 대형 쓰레기통 쪽에 피가 묻어있는 큰 비닐봉지를 발견하였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출동하였다.

 

 

 

경찰이 쓰레기봉투에 얼굴과 팔다리가 잘려있는 여성의 몸통을 발견했고 신체나이로 볼때 대략 40세로 추정되는 상황

 

 

 

 

 

 

 

경찰의 몇시간의 수색끝에 근처 덤프트럭에서 피해자의 잘린 다리를 발견하였고 경찰관은 여기서 경찰견을 불렀고 경찰견은 시체의 냄새가 나는 아파트쪽으로 들어가 범인이 사는 호실로 특정해내고 그곳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여기서 현장에 있던 교회 신부인 59세 남성 세르게이 모스코비츠(Sergey Moskovitz)와 그의 젊은친구를 체포하였고 현장을 조사를 하고있었을 때 따뜻한 냄비에 막 조리된 고기감자조림을 발견했고 그 안에있는 고기를 보니 처음 신고를 받고 달려갔을때 토막살해당했던 여성의 간이랑 내장 같은 장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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