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눈을 가렷던 천에 써있는 글자는 [신의 이름으로...]
밑에 영어는 [우리는 이유가 잇어서 인형의 눈을 가려놓았어 어던 바보가 그걸 벗견던 간에
인형은 화가난거 같아... 행운을 빈다.]
인형 눈을 가렷던 천에 써있는 글자는 [신의 이름으로...]
밑에 영어는 [우리는 이유가 잇어서 인형의 눈을 가려놓았어 어던 바보가 그걸 벗견던 간에
인형은 화가난거 같아... 행운을 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88 | 실화 | 고갯길의 여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617 | 0 |
587 | 실화 | 내가 할머니 집 가고 나서 생긴 일 3~4 | 백상아리예술대상 | 573 | 1 |
586 | 실화 | 무당편의점 | 강남이강남콩 | 1640 | 0 |
585 | 미스테리 | 화성 미스테리 금속 | 에브리뎅잇 | 1561 | 0 |
584 | 실화 | 내 동생이 경주모텔에서 겪은귀신체험 | 햄찌녀 | 1724 | 0 |
583 | 실화 | 심리학 교수님과의 상담후기 | 뒤돌아보지마 | 671 | 0 |
582 | 기타 | 아이스 서클 | 호이야 | 3127 | 0 |
581 | 단편 | 옷장의 손가락 | 엉덩일흔드록봐 | 923 | 0 |
580 | 실화 | [실화괴담] 569청바지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828 | 0 |
579 | 실화 | 내가 할머니 집 가고 나서 생긴 일 1~2 | 백상아리예술대상 | 682 | 0 |
578 | 2CH | 뒷통수 없는 양반 | 화성인잼 | 708 | 1 |
577 | 2CH | 낙인 | 이리듐 | 908 | 0 |
576 | 사건/사고 | 단 한명의 용의자도 안 나온 밀실 살인사건 | 자연보호 | 1305 | 1 |
575 | 실화 | 가위눌림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6 | 0 |
574 | 실화 | [경험담] 엄마무덤 애기무덤 -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74 | 0 |
573 | 단편 | 일본괴담 | 발기찬하루 | 767 | 0 |
572 | 실화 | 여우산신 | 뒤돌아보지마 | 603 | 0 |
571 | 실화 | 무서운 벤치 | 여고생너무해ᕙ(•̀‸•́‶)ᕗ | 687 | 0 |
570 | 기묘한 | 초자현 현상, 귀신이 없는 증거.jpg | 안동참품생고기 | 1333 | 0 |
569 | 미스테리 | 보고도믿기어려운 사진속 미스테리한 형체 | miss테리 | 2038 | 0 |
잘보고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