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딕슨은 17세 청소년에 대한 살인누명을 쓰고 27년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당하다가 풀려났는데
교도소 내에서 그림을 잘그려 유명해졌고 그로 인해 딕슨을 알게된 법조계 몇몇 사람들이
딕슨이 감옥에 가게 된 과정이 대한 의문을 제기함
알고보니 진범이 자백 수차례했음에도 불구하고 갱찰이 무시하고 잡아넣은것이라함
보통 총을 쏘면 초연반응이라 해서 몸에 가루같은것이 묻는데
딕슨의 몸에서 흉기로 쓴 총기의 화약이 검출되지 않음
https://www.yna.co.kr/view/AKR20180920143900009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110 | 기묘한 | 미스터리한 일본 이누나키 터널 | 미숫갈후 | 1809 | 0 |
| 11109 | 미스테리 | 【 미스터리 】과연 우는아이그림의 저주였을까? 1 | 미숫갈후 | 997 | 1 |
| 11108 | 미스테리 | - 한국 역사속 미스테리 3탄 - | 미숫갈후 | 1312 | 0 |
| 11107 | 미스테리 | - 한국 역사속 미스테리 2탄 - | 미숫갈후 | 1271 | 0 |
| 11106 | 미스테리 | - 한국 역사속 미스테리 - | 미숫갈후 | 1748 | 1 |
| 11105 | 실화 | 버스2 |  엉덩일흔드록봐 | 843 | 1 |
| 11104 | 실화 | 2004년 여름에...2 | 엉덩일흔드록봐 | 776 | 1 |
| 11103 | 실화 | 훈련소에서 겪은 기이한 현상..2 | 엉덩일흔드록봐 | 777 | 2 |
| 11102 | 실화 | 소파 밑 귀신2 | 엉덩일흔드록봐 | 801 | 2 |
| 11101 | 실화 | 미친듯 짖어대는 개2 | 엉덩일흔드록봐 | 822 | 1 |
| 11100 | 실화 | 학교 화장실 [실화]2 | 엉덩일흔드록봐 | 860 | 1 |
| 11099 | 실화 | 한 맺힌 쌍둥이 엄마2 | 엉덩일흔드록봐 | 1060 | 1 |
| 11098 | 실화 | 전신마취후 보았던 귀신이야기2 | 엉덩일흔드록봐 | 1304 | 1 |
| 11097 | 실화 | 주위사람 이야기-3.폐허아파트2 | 엉덩일흔드록봐 | 876 | 1 |
| 11096 | 실화 | 가로등 여인2 | 엉덩일흔드록봐 | 844 | 1 |
| 11095 | 실화 | 내가 캔커피 줬던 그 언니;2 | 엉덩일흔드록봐 | 1594 | 1 |
| 11094 | 실화 | 탐조등 귀신2 | 엉덩일흔드록봐 | 980 | 1 |
| 11093 | 실화 | 작년 추석에 겪은 실화2 | 엉덩일흔드록봐 | 1004 | 1 |
| 11092 | 실화 | 집에 오는 도중2 | 엉덩일흔드록봐 | 1050 | 1 |
| 11091 | 실화 | 제 친구가 겪었던 일이랍니다.2 | 엉덩일흔드록봐 | 997 | 1 |
여기도 견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