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제헌왕후와 원귀의 복수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2015.08.21 11:06조회 수 1151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조선시대 성종의 아내였던

제헌왕후(폐비윤씨)가 질투심이 심하고

악했다는 기록은 상당히 많습니다..

뭐 왕과 나 라는 사극이 나온뒤로는

착했는데 누명을 썻다는 얘기도 많지만

보통 사서와 다른 측면에서 쓰이는

야사의 경우에도

제헌왕후의 좋은면은 찾아 볼수 없고

악독한 면만 묘사 됩니다..

작자 미상의 야사집인

기문총화에 나오는 얘기에는

성종의 정비 였던

공예왕후가 젊은 나이에 죽은 것은

제헌왕후가 부린 귀신 때문이라고 나오는데

제언황후는 자신의 몸종이였던

소녀를 이용 원귀를 키웠다는 겁니다..

제헌왕후는 나지라는 아이를 데리고 성에 들어 왔는데

나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고 성격이 요사 스러 웠다고

언급 됩니다..

나지는 상당히 음한 성격에

아무리 사소한 말다툼에도

앙심을 품는 성격 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모시는 제헌왕후와도 그리

궁합이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제헌왕후는 성종이 만나고 다니는

여자들에게 투기를 부렸고

치륵이라는 무당을 만나고 다니며

저주를 담은 부적을 가지고 있다가

발각되는데

나지가 범인으로 몰려

교살되서 죽습니다..

이때 제헌왕후는 몰래 치륵을 찾아 갔는데

나지의 생전이 입던 옷과 머리카락을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치륵은 이를 재료로 인형을 만드는데

여기에 나지의 원혼이 담겨 있으므로

저주의 매개체로 쓰라고 했고

제헌왕후는 이 인형을 가지고

공예왕후를 죽이기 위한

저주를 걸었다고 합니다..

이후 공예왕후는 시름 시름 앓게 되는데

점차 밤마다 귀신이 보인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공예왕후가 죽기전에는

그녀의 몸에 심한 손톱 자국 비슷한 흉터가 나고

몸의 관절 부분이 붉게 변했다는 기록도 있는데

이때문에 저주설이 나오기도 했죠,,

공예왕후는 점점 약해졌으며

결국 19세의 어린 나이에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이후 뒷처리를 못했는지

나지의 원귀는 자신의 원한을

저주를 건 매개체로

돌렸다고 합니다..

공예왕후가 죽은지

제헌왕후는 아들 '신'을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체 1년도 안되서

죽습니다..

이때 제헌왕후는 꿈에서

나지가 자신의 아들을 목을 졸라

죽이는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나지의 원한 때문인지

아들을 잃은 제헌왕후는

치륵을 찾아가 대책을 강구 했고

몇달간 치성을 지내서

나지의 원혼을 떨쳐 냈다고 합니다만,,

완전히 몰아 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제헌왕후는 둘째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들에게는 별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지의 귀신이 자꾸 나타나 아기를

괴롭 혔다고 하는데

그것도 제헌왕후가 아기를 보러 올때 마다 였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자 궁에서는

제헌왕후가 자신들의 아이를 죽이려고 한며

첫째 아기도 그녀가 죽인 거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제언황후도 나지 귀신에게 시달려서

심리적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더욱더 포악하게 굴었고

심지어 성종에게도 화를 낼 정도 였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 되자 제헌왕후는 궁에서 & #51922;겨 나는데

이때 제헌왕후는 셋째 아들을 낳았습니다만

이 아들은 일주일도 못가서 죽습니다..

둘째와 생이별 하고 막내 아들의 죽음을 겪은

제헌왕후는 절망 했으며

궁에서 나간 이후에도

나지의 원귀에게 계속 시달렸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제헌왕후의 어머니가 치륵을 불러서

귀신을 몰아내 달라고 했는데

치륵은 굿을 하던 도중 그래도 발광해서 죽었다고 합니다..

나지의 원풀이는 계속 & #46124;고

제헌왕후는 몸과 마음이 다 병들었고

점점 광증을 부렸습니다..

결국 제언황후가 사약을 먹고 죽을때

제언황후의 어머니는

꿈에서 요사하게 웃는 나지의 모습을 보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야사를 보면 이러한 얘기가 많더군요,,

또한 이외에

공예왕후의 죽음에는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의 원귀 때문이라는

설도 있는데

한명회의 딸들인

예종비 장순왕후와

성종비 공혜왕후가 일찍 죽었기 때문인듯 합니다..

왕과나 드라마 에서도

공예왕후가 현덕왕후의 혼령 때문에

갑자기 죽었다고 묘사 되죠..













출처 : 뽐뿌 공포 포럼




맛있당

    • 글자 크기
친구네 집이 너무 웃김 (by 전이만갑오개혁) 아놔 40분전 겪은 실화입니다..아직도 몸이 떨리는데요.. (by 엉덩일흔드록봐)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733 실화 2004년 여름에...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01 1
8732 실화 친구네 집이 너무 웃김2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1747 4
실화 제헌왕후와 원귀의 복수2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151 1
8730 실화 아놔 40분전 겪은 실화입니다..아직도 몸이 떨리는데요..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91 1
8729 실화 경찰학교 실화...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5257 1
8728 실화 인생 속 귀신과의 대면 10화2 익명_f22e82 1974 2
8727 실화 귀신 믿어요?2 백상아리예술대상 144 2
8726 실화 네이트판)내 소꿉 친구 는 귀신 보는 아이 (8부)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679 1
8725 실화 군대 있을 때 선임에게 들은 얘기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959 2
8724 2CH 거울 속 뒤편2 여고생너무해ᕙ(•̀‸•́‶)ᕗ 1099 0
8723 실화 실화인데....내가 겪은거..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971 1
8722 사건/사고 큐슈 의대 전쟁포로 생체실험, 인육사건2 도네이션 1518 1
8721 실화 네비가 안내한 공동묘지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399 2
8720 실화 귀신씌인썰 실화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038 1
8719 미스테리 우주미스테리 초신성 폭발 장면 포착 2 미숫퉤리 1056 0
8718 실화 별것 아닌 경험담 12 지혜로운바보 1009 1
8717 실화 지하철, 실화입니다.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095 1
8716 실화 군대 실화에 이은 실화 #2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767 1
8715 실화 군대괴담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863 2
8714 실화 톡보다가톡한번써봄(실제경험담)소름돋는이야기임 ㅠ,.ㅠ !!!!!!!!!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9813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