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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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05 | 기타 | 최근 오픈한 한국 공포게임 근황4 | 곰탕재료푸우 | 10309 | 3 |
| 13504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66 | 1 |
| 13503 | 실화 | 죽은후 어머니께 인사온 주인집 아저씨2 | Agnet | 10235 | 3 |
| 13502 | 실화 | GOP에 서식중인 귀신들 -밀조 귀신편-3 |  제임스오디 | 10228 | 1 |
| 13501 | 실화 | 귀신 노래방에서..... 소름책임집니다3 | 스사노웅 | 10223 | 2 |
| 13500 | 실화 | 점쟁이들 혹해서 다 믿지 마세요. +실화2 | 스사노웅 | 10216 | 2 |
| 13499 | 실화 | 골목길에서의 살인극6 |  현모양초 | 10195 | 1 |
| 13498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2 | Agnet | 10191 | 2 |
| 13497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2편 |  의젖홍길동 | 10182 | 2 |
| 13496 | 실화 | 기묘한 날2 | Agnet | 10155 | 2 |
| 13495 | 혐오 | 혐혐혐 -왁싱후 상태12 | 이뻔한세상 | 10152 | 5 |
| 13494 | 미스테리 | 인하대 유명한 괴담6 | 햄찌녀 | 10148 | 4 |
| 13493 | 혐오 | 강남역 바퀴벌레 피난행렬9 | 햄찌녀 | 10129 | 1 |
| 13492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2 | Agnet | 10108 | 2 |
| 13491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2 | Agnet | 10096 | 2 |
| 13490 | 사건/사고 | 안동 커터칼 사건이 자연사인 이유11 |  조선왕조씰룩쎌룩 | 10089 | 2 |
| 13489 | 실화 | 여자아이의 비명소리2 | Agnet | 10086 | 1 |
| 13488 | 실화 | 부산역 여관바리 괴담.(경험담)7 |  김스포츠 | 10078 | 5 |
| 13487 | 실화 | 발자국 소리2 | Agnet | 10072 | 1 |
| 13486 | 실화 | 캠핑2 | Agnet | 10069 | 1 |
벌이 너무 약해서 더 받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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