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돼지와 아기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2015.08.24 12:02조회 수 889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보아뱀 괴담 보니까 생각난건데, 

우리 외할머니네 동네에서 할머니가 어렸을때 있었던 일이래. 

당시 그 집 며느리가 애를 낳아서 돌보고 있었는데 

잠깐 일이 생겨서.....툇마루에 애기를놔두고 간거야 

그런데 돌아와보니까 애기가없어졌더래. 

그래서 애엄마랑 가족들이랑 마을 사람들이 다 찾으러 다녔는데 결국 못찾았대. 

호랑이가 물어갔구나 싶어서 애엄마는 울었대. 마을 사람들은 대낮에 호랑이가 내려오다니 참 이상하다고 수근거렸고. 게다가 그 집에 집지키는개도 있었는데 그 개는멀쩡했거든. 대개 호랑이가 물어가면 개도해코지 하니까.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장손을잃어버렸다고 구박을 실컷 당한 며느리는 울면서 돼지 밥을 주려고 돼지우리에 갔다가 까무라쳤대. 

돼지우리 안에 없어진 애 시체가 뜯어먹힌채로 있었던거야. 

돼지가 물어갔던거지. 

애는시신 수습해서 묻고 

돼지는 다 죽여서 먹지는 않고 굿을 했다고 했어 

돼지가 왜 애를 잡아먹었을까에대해선 마을 사람들 의견이 분분했는데 

옛날엔 돼지가 지금보다 컸고 먹는것도 더 먹었는데 

며느리가 시집와서 돼지가 너무 커서 무서우니까 밥을 제때제때 안주거나 좀 부족하게 줘서 

돼지가 배고파서 우리에 뛰쳐 나와서 애기를잡아먹은게 아닌가....로 좁혀졌대 

며느리는 그 책임을 물어서 집안에서 쫓겨났는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애기묻은 선산쪽에 실성해서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었고 

결국 강에 빠져서 죽었대.......
 
 
 
 
 
출처 : 외방 커뮤니티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755 실화 사람고기1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477 0
6754 실화 사람 죽은 집에서 실제로 살아본 후기3 도네이션 4237 3
6753 실화 사람 얼굴에 낙서하지 않게 된 이유.txt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949 1
6752 실화 사람 시체 냄새 맡아봤어?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672 0
6751 실화 사람 시체 냄새 맡아봤어?5 금강촹퐈 1909 1
6750 실화 사람 시체 냄새 맡아봄?1 title: 하트햄찌녀 4661 4
6749 미스테리 사람 가죽으로 만든 '유령의 책'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38 1
6748 기묘한 사라진아이들 콤프라치코스2 title: 팝콘팽귄노인코래방 1085 0
6747 실화 사라진아이 여고생너무해ᕙ(•̀‸•́‶)ᕗ 621 0
6746 2CH 사라진 현금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270 1
6745 2CH 사라진 할아버지3 여고생너무해ᕙ(•̀‸•́‶)ᕗ 1129 0
6744 2CH 사라진 할아버지1 클라우드9 964 1
6743 단편 사라진 친구의 행방 여고생너무해ᕙ(•̀‸•́‶)ᕗ 659 1
6742 2CH 사라진 친구와 헌책방 여고생너무해ᕙ(•̀‸•́‶)ᕗ 852 0
6741 2CH 사라진 친구1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008 1
6740 실화 사라진 친구3 Envygo 703 3
6739 실화 사라진 증거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885 1
6738 실화 사라진 증거 여고생너무해ᕙ(•̀‸•́‶)ᕗ 727 0
6737 실화 사라진 증거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295 1
6736 2CH 사라진 여자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326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