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자기 장례식장에서 목마르다고하며 물달라한아이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2015.08.24 12:03조회 수 2361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A two-year-old dead boy woke up before his funeral, then lay back down, lifeless, after drinking a glass of water on Friday in Brazil.

Kelvin Santos died from pneumonia and respiratory failure at 7 p.m. on Friday in Aberlardo Santos Hospital. The following day, he reportedly sat up in his coffin during his wake, and asked his father for water. After drinking the water, he then lay back down and did not wake up again.

Antonio Santos, the boy’s father, brought his child’s body to a hospital in Belem, northern Brazil, but doctors could not find out what happened and said the child was indeed dead. 

According to the father, he held his son during the wake and then, the boy woke up and asked for water.

“Everybody started to scream. We thought a miracle had taken place and our boy had come back to life,” said Santos.

Santos called for a police investigation into his son’s death, certain that the incident is proof of medical malpractice.

The police are now investigating.



죽은 아이가 장례식 중 일어나 물 마셔 

브라질에서 사망한 아이가 자신의 장례식 중 일어나 물을 달라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케빈 산토스(2세)는 브라질의 아베르랄도 산토스 병원에서 폐렴과 호흡곤란 증세로 사망했다. 다음날 자신의 장례식 중, 케빈은 일어나서 아버지에게 물을 달라고 했고, 물을 마시고 다시 관에 누운 후 일어나지 않았다.

케빈의 아버지, 안토니오 산토스는 자신의 아이를 브라질 북부 벨렘에 위치한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병원 의료진은 아무것도 알아 낼 수 없었다고 한다. 

안토니오 산토스는 자신의 아들이 의료사고로 죽었다고 확신하며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고 현재 경찰은 조사 중에 있다.
 
 
 
 
출처 : 사커라인
2차 출처 : 오늘의 유머


    • 글자 크기
자기가 어떻게 죽게 될지 알았던 걸까? (by 라면먹고갈래?) 자기 목숨과 돈이 중요한 할머니 (by 변에서온그대)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0675 기묘한 자매의 기묘한 이야기 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962 4
10674 실화 자매귀신의 장난(그림有)1 title: 잉여킹냠냠냠냠 1871 0
10673 실화 자매귀신의 장난3 title: 양포켓몬익명_804276 2930 2
10672 단편 자립심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성인메뉴관리자 623 2
10671 실화 자동차에 탄 무서운 형아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248 2
10670 단편 자동응답기의 메세지1 여고생너무해ᕙ(•̀‸•́‶)ᕗ 527 0
10669 미스테리 자동기술(Automatic writing) 미스터리1 익명_b525dd 1496 2
10668 실화 자대배치삼풍백화점 괴담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420 2
10667 실화 자대배치받기 전까지 들은 괴담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084 1
10666 실화 자대배치받기 전까지 들은 괴담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967 0
10665 실화 자대배치받기 전까지 들은 괴담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245 0
10664 실화 자다가......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663 1
10663 실화 자는 중 찾아온 귀신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038 1
10662 2CH 자기책임 (일본번역괴담)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617 1
10661 2CH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하니까.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553 1
10660 단편 자기가 어떻게 죽게 될지 알았던 걸까?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123 1
10659 단편 자기가 어떻게 죽게 될지 알았던 걸까?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126 1
실화 자기 장례식장에서 목마르다고하며 물달라한아이4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2361 2
10657 실화 자기 목숨과 돈이 중요한 할머니5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753 1
10656 2CH 자@살사고가 있는 방을 청소하던 중에 일어난 일2 aa22aa 694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