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녀
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92 | 실화 | 이사 간 집의 누군가(실화)2 | 돈들어손내놔 | 108 | 2 |
| 391 | 실화 | 장기매매 경험담 (혐오주의)3 | 돈들어손내놔 | 253 | 1 |
| 390 | 실화 | 실화 <친구 고시원>1 | 돈들어손내놔 | 125 | 1 |
| 389 | 2CH | 괴담 [저주인형]2 | 돈들어손내놔 | 113 | 1 |
| 388 | 실화 |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가위1 | 돈들어손내놔 | 91 | 1 |
| 387 | 실화 | 귀신이 보이는 친구1 | 돈들어손내놔 | 145 | 1 |
| 386 | 실화 |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1 | 돈들어손내놔 | 133 | 2 |
| 385 | 실화 | 생각난김에 중학교때 있었던 일도 써봄1 | 돈들어손내놔 | 146 | 1 |
| 384 | 실화 | 여자분들 버스 뒷자리에 앉지 마세요3 | 돈들어손내놔 | 338 | 1 |
| 383 | 실화 | 실화 하나 써본다...(2)2 |  티끌모아티끌 | 101 | 1 |
| 382 | 단편 | [단편실화] 신길역2 | 티끌모아티끌 | 141 | 1 |
| 381 | 실화 | 할머니1 | 티끌모아티끌 | 104 | 2 |
| 380 | 실화 | 강원도 영월가서 겪은 실화1 | 티끌모아티끌 | 171 | 1 |
| 379 | 실화 | ]o꼬미o 님의 이야기[이별]2 | 티끌모아티끌 | 85 | 1 |
| 378 | 실화 | 꿈속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1 | 티끌모아티끌 | 155 | 1 |
| 377 | 실화 | 캐나다로 유학갔을때 겪은일1 | 티끌모아티끌 | 132 | 1 |
| 376 | 실화 | #444-4444 를 아시나요?1 | 티끌모아티끌 | 157 | 1 |
| 375 | 실화 | 두달동안 날 괴롭힌귀신2 | 티끌모아티끌 | 122 | 1 |
| 374 | 실화 | 형아들 이거 진땡 내 실화얌1 | 티끌모아티끌 | 127 | 1 |
| 373 | 실화 | 고3때 실화1 | 티끌모아티끌 | 123 | 1 |
끄악
어??점점 다가오네
멍미 왜 움직이는거임?
아 불키고 봤어요 ..ㄷㄷ
와씨.. 밤에 저런거 만나면 진짜 ㅎㄷㄷ;;
워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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