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ㅇㅇ년ㅇ월ㅇ일
형이 날 괴롭힌다.
형이 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고 놀렸다.
엄마가 다행히 새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괴롭힘의 강도가 세졌다.
형이 내가 기르던 식물의 줄기를 모조리 잘라버렸다.
엄마가 새 식물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학교에 가려는데 내 신발이 없어졌다.
화가났다.
엄마가 새 신발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형이 죽었다.
엄마가 울었다.
엄마는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955 | 2CH | 집에서 나갈 수 없다2 |  오바쟁이 | 713 | 1 |
| 7954 | 실화 | 나는 아직 내방에서 살고 있다2 | 오바쟁이 | 1508 | 1 |
| 7953 | 실화 | 아버지의 고백2 | 오바쟁이 | 1113 | 1 |
| 7952 | 2CH | [2ch괴담] 소용없어2 | 오바쟁이 | 857 | 1 |
| 7951 | 실화 | "엄마 저기 장농 위에.."3 | 오바쟁이 | 1548 | 1 |
| 7950 | 2CH | [2ch 괴담] 주술2 | 오바쟁이 | 1072 | 1 |
| 7949 | 실화 | 짧은 괴담 모음2 | 오바쟁이 | 1079 | 1 |
| 7948 | [Reddit ] 잘가, 프랭키3 | 오바쟁이 | 978 | 1 | |
| 7947 | 실화 | 제주도 감귤 밭2 | 오바쟁이 | 3693 | 1 |
| 7946 | 실화 | 죽은자한테서 걸려온 전화1 | 오바쟁이 | 1780 | 1 |
| 7945 | 실화 | 심야승객3 | 오바쟁이 | 1273 | 1 |
| 7944 | 사건/사고 | 믿을 수 없는 자살 사건1 |  도나짜응 | 1128 | 1 |
| 7943 | 실화 | 귀신 보는 여자3 |  룰루스윗 | 1072 | 1 |
| 7942 | 실화 | 569 청바지2 | 룰루스윗 | 872 | 1 |
| 7941 | 단편 | 천벌을 피할려던 유생2 |  민석짜응 | 1145 | 1 |
| 7940 | 단편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2 | 민석짜응 | 666 | 1 |
| 7939 | 단편 | 조용한 여학교2 | 민석짜응 | 918 | 1 |
| 7938 | 단편 | 죽은자는 밥을 먹지 못한다2 | 민석짜응 | 2870 | 1 |
| 7937 | 실화 | 경주 콘도에서2 | 민석짜응 | 835 | 1 |
| 7936 | 사건/사고 | 살인마2 |  뒤돌아보지마 | 679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