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ㅇㅇ년ㅇ월ㅇ일
형이 날 괴롭힌다.
형이 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고 놀렸다.
엄마가 다행히 새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괴롭힘의 강도가 세졌다.
형이 내가 기르던 식물의 줄기를 모조리 잘라버렸다.
엄마가 새 식물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학교에 가려는데 내 신발이 없어졌다.
화가났다.
엄마가 새 신발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형이 죽었다.
엄마가 울었다.
엄마는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513 | 실화 | 생각해보니 소름돋는 고모이야기..ㄷㄷ4 | 욕설왕머더뻐킹 | 343 | 2 |
13512 | 실화 | 할아버지에게 들은 우리 동네 전설.txt3 | 욕설왕머더뻐킹 | 286 | 2 |
13511 | 실화 | 엄마 친구의 실화2 | 욕설왕머더뻐킹 | 228 | 2 |
13510 | 실화 | 왕따의 하루.txt2 | 욕설왕머더뻐킹 | 188 | 1 |
13509 | 실화 | 펌]그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4 | 욕설왕머더뻐킹 | 181 | 2 |
13508 | 실화 | 을왕리에서 무서운거 본.ssul4 | 백상아리예술대상 | 411 | 4 |
13507 | 실화 | 누나에게 들은 누나 친구 새엄마이야기5 | 백상아리예술대상 | 347 | 3 |
13506 | 실화 | 채팅에서 만난여자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11 | 2 |
13505 | 단편 | 전화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14 | 2 |
13504 | 실화 | 저한테 있엇던 어렸을적 상상하기 싫은 실화.(내용김..)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82 | 2 |
13503 | 단편 | 731 (심약자 클릭 금지)4 | 백상아리예술대상 | 275 | 2 |
13502 | 실화 | 귀신 믿어요?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5 | 2 |
13501 | 실화 | 제꿈..미치겠음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25 | 1 |
13500 | 실화 | 귀신에게 만원을 뜯겼어요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8 | 1 |
13499 | 실화 | 쩌는실화)삐에로를아십니까..?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3 | 1 |
13498 | 실화 | 저희 옆집 아줌마에게 일어난 실화에요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19 | 1 |
13497 | 실화 | 19금) 아내가 아닌 여자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47 | 1 |
13496 | 실화 | 고딩때 친구 이야기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2 | 2 |
13495 | 실화 | 어우...방금 진짜 소름 쫙돋은 썰 퍼온괴담들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6 | 2 |
13494 | 실화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속에 나왔던일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25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