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ㅇㅇ년ㅇ월ㅇ일
형이 날 괴롭힌다.
형이 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고 놀렸다.
엄마가 다행히 새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괴롭힘의 강도가 세졌다.
형이 내가 기르던 식물의 줄기를 모조리 잘라버렸다.
엄마가 새 식물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학교에 가려는데 내 신발이 없어졌다.
화가났다.
엄마가 새 신발을 사주셨다.
20ㅇㅇ년ㅇ월ㅇ일
형이 죽었다.
엄마가 울었다.
엄마는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423 | 미스테리 | 셜록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의 유령1 |  아침엔텐트 | 722 | 2 |
| 2422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 2421 | 실화 | 링반데룽 Part.2 |  뒤돌아보지마 | 722 | 0 |
| 2420 | 전설/설화 | 조선의 귀신폭탄1 | 앙기모찌주는나무 | 721 | 0 |
| 2419 | 2CH | 할머니와 쿠로 |  1일12깡 | 721 | 0 |
| 2418 | 2CH | [2ch 번역 괴담] 개의 산책1 |  민석짜응 | 721 | 1 |
| 단편 | 교체 | 뒤돌아보지마 | 721 | 1 | |
| 2416 | 실화 | 금정산2 | 엉덩일흔드록봐 | 721 | 1 |
| 2415 | 실화 | 귀신 보는 애랑 겪었던 썰들 NEW 18.9 |  발기찬하루 | 720 | 0 |
| 2414 | 실화 | 순번 서른하나 끝! |  오바쟁이 | 720 | 0 |
| 2413 | 단편 | 긴하진순(緊下眞舜)2 | 여고생 | 720 | 0 |
| 2412 | 실화 | 예비 무당 이야기27 |  김스포츠 | 720 | 2 |
| 2411 | 실화 | 자매이야기24 |  커피우유 | 720 | 2 |
| 2410 | 실화 | 학교 화장실2 |  패널부처핸접 | 720 | 1 |
| 2409 | 실화 | 실화#3 |  노인코래방 | 719 | 0 |
| 2408 | 전설/설화 | 2015년도 상반기 고생물 관련 소식들1 | 김스포츠 | 719 | 0 |
| 2407 | 미스테리 | 호주에서 전해지는 독특한 흡혈 짐승 |  니얼굴헬보이 | 718 | 1 |
| 2406 | 2CH | 스케이트보드 |  안구정화죽돌이 | 718 | 0 |
| 2405 | 기타 | 초신성의 신비한 사실.JPG | 아침엔텐트 | 718 | 0 |
| 2404 | 실화 | 방안에 흐르는 피1 | 엉덩일흔드록봐 | 718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