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해결되지 않은 일본 3대 미스테리 실종 사건

이게모야2015.08.29 15:10조회 수 1005댓글 0

  • 6
    • 글자 크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일본 3대 미스테리 실종 사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과학적인 근거로도 찾아볼수가 없는

미스테리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채 미해결 사건으로 남은 일본3대실종사건 또한 그중에 하나인데요.

오늘은 일본 3대사건으로 알려진 무서운 일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시간인 40초라는 짧은 순간에 4세 유아가 실종된 사건으로써

일본 전역으 물론 세계적으로 알려진 미스테리사건 중 하나인 유아행방불명 사건이에요.

사건의 주인공은 4세 남자아이로 이름은 '마츠오카 신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합니다.

이 일본 미스테리 사건으로 알려진 신야군의 행방불명은

 약 25년 전인 1989년 3월 7일에 벌어졌는데요.



 

 

도쿠시마현 사다미츠초의 친척짖ㅂ에 놀러간 마츠오카 신야군이 부모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인 40초정도의 사이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현장은 외부의 출입이 거의없는 길목의 끝자락 이였고, 실종시에 100m 떨어진 밭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들은 외부의 침입인 차량을 보지 못했다 진술하였다고 해요.

그럼 일본 3대 미스테리 사건으로 알려진 이 일은 어떻게 증명해야할까요?



 

실종되었던 신야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던 곳은 고도 200m정도의 산간부의 임간 도로

종점 가까이 위치해있었으며 공원에서 산의 경사면에 사설 도로가 펼쳐져있었고

그 사면에 친척의 집이 지어져있어서 주위에는 다른집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인 마사노부씨는 아침을 먹기전에 10분정도로 산책을 하였꼬

그의 아이들이였던 5남매들은 신나게 뒤를 따라 집 현관까지 10m정도의 돌계단을 올라

현관앞까지 신야군이 뒤따르고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는데요.



 

 

신야군이 조금더 산책을 하고 싶은 눈치인거같아 마사노부씨는 안고 있던 차남을

집에 있는 케이코씨에게 넘겨준 다음 현관쪽으로 돌아가 신야군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의 시간은 약40초정도라고 하여 일본 행방불명 사건에 미스테리라 할수가 있어요.

단 40초라는 시간에 4살짜리 남자아이는 어디로 사라졌던거일까요?




 

이 일이 발생하고 약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신야군의 행방은 찾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정말 눈깜짝할 사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단 40초만에 아이가 사라졌으니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미스테리 사건으로 알려진 신야군의 행방불명 이야기.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세꼐적으로 아이들의 실종사건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니

미리 부모님들께서 아이에게 한눈팔지않고,

아이를 찾을수 있는 신상정보들을 파출소에 등록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rotekin651/100197848172


이게모야 (비회원)
  • 6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583 실화 부산역 여관바리 괴담.(경험담)7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083 5
13582 실화 ☆모르는게 약 아는게 힘-2☆7 title: 병아리커피우유 3094 4
13581 기묘한 [기묘한 이야기] 상처7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778 2
13580 사건/사고 트럭기사...20대 떡볶이 배달부 확인 사살7 title: 하트햄찌녀 2361 5
13579 실화 지리산의 공비귀신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896 3
13578 실화 일본 유학 중, 공포 실화 3편7 title: 양포켓몬익명_b82c4e 6614 6
13577 사건/사고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7 title: 하트햄찌녀 2102 4
13576 실화 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4356 3
13575 실화 베란다의 흰천7 title: 하트햄찌녀 1752 3
13574 실화 개그맨 홍록기가 겪은 이야기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771 2
13573 미스테리 '찐' 으로 판명된 국내 UFO 사진7 백상아리예술대상 1833 2
13572 미스테리 술 먹고 폐가 갔는데 이거 뭐냐?7 title: 하트햄찌녀 36463 1
13571 실화 대구의 어느 여고앞7 title: 하트햄찌녀 2462 1
13570 실화 골목길의 향 냄새7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512 2
13569 사건/사고 플스방의 어느 불청객7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649 2
13568 실화 일본 유학 중, 공포 실화 4편7 title: 양포켓몬익명_c190f4 5530 4
13567 실화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2편7 형슈뉴 27349 3
13566 사건/사고 편의점 알바중 살해당할뻔해서 난리났던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2013 2
13565 사건/사고 대구 모텔 주인 정화조 살인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1444 2
13564 혐오 약혐)쥐고기먹은 후기.jpg7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1617 3
첨부 (6)
L6SeYLL.jpg
26.9KB / Download 10
KCKOx4Y.jpg
30.5KB / Download 14
wGuTBPI.jpg
178.1KB / Download 10
r4CXTbR.jpg
46.8KB / Download 10
yaFI9UK.jpg
23.4KB / Download 8
mjWiTwJ.jpg
9.4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