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했어요...
출처 : 외방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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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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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여동생이 살해당했다. | 여고생너무해ᕙ(•̀‸•́‶)ᕗ | 2205 | 1 | |
104 | 펌]아래에 집에 벼락맞은 썰있길래써봄 벼락맞고 컴터 AS받은썰 | 여고생너무해ᕙ(•̀‸•́‶)ᕗ | 1209 | 0 | |
103 | 돼지에게 밥을 | 굴요긔 | 1011 | 0 | |
102 | 내가 헤드폰을 쓰지 못하는 이유 | 굴요긔 | 975 | 0 | |
101 | 졸음운전 | 여고생너무해ᕙ(•̀‸•́‶)ᕗ | 900 | 0 | |
100 | 아이들의 섬뜩한 말들 | ![]() | 1278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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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괴담] 시선 | 여고생너무해ᕙ(•̀‸•́‶)ᕗ | 949 | 1 | |
97 | 내 남자친구는 제3세계로 여행하는걸 좋아한다 | ![]() | 2023 | 1 | |
96 | 제 2의 이름 | ![]() | 1295 | 1 | |
95 | 911 신고 전화1 | ![]() | 1491 | 1 | |
94 | 마녀의 묘지와 개 | ![]() | 1595 | 2 | |
93 | 허수아비의 숨소리 | ![]() | 1122 | 1 | |
92 | 신부님, 내가 죄를 졌나이다. 부디 자비를1 | ![]() | 1417 | 3 | |
91 | 바람을 피지 말아야하는 이유3 | ![]() | 3122 | 2 | |
90 | [영미권 번역 괴담]저번달 형무소에서 나왔어.때 있었던 일중 가장인상깊었던 일이야 | ![]() | 2428 | 1 | |
89 | [reddit] 팀의 일원1 | ![]() | 1179 | 1 | |
88 | 인형의 삶1 | ![]() | 1238 | 1 | |
87 | 나에게는 폐가 없다.3 | ![]() | 1755 | 1 | |
86 | 은행강도1 | ![]() | 12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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