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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터리 로어 모음(스압주의)

제비볶음2015.09.07 18:49조회 수 2210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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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도쿄에만 있지 않고 다른 도시에도 무리지어 생활하는 까마귀들, 하루라도 보이지 않는 날이 없다.

하지만 그들의 시체를 본 적이 있는가?

어느 사람은 야생동물은 죽음을 맞이하면 물리적으로 소멸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추측일 뿐 정확한 해명은 되지 않았다.

 

 

 

 


 

 

 



도내 근처에서, 남성의 타살시체가 발견되었다.

발견자는 우편배달원으로,어느 날부터 우편함에 우편물이 모여 있는 일을 깨달았다고 한다.

시체는 이미 부패하고 있어, 범인은 체포되지 않은 채 사건은 미궁에 빠져 버렸다.

남성의 사망 추정 시각이, 발견 당일의 아침 7시였다고 하는 결과를 제외하고.

 

 

 

 

 

 

 



어느 밤, 어떤 샐러리맨이 공원에서 불량배들에게 맞고 있는 청년을 찾아냈다.

그는 청년을 도우려고,가방을 내던지고 불량배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가 한 명의 불량배에게 가까이 간 순간,거기 있던 전원이 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눈을 의심했다.맞고 있던 청년도,불량배들도, 모두 마네킹이었다.

 

 

 

 





 

 



국내의 숲의 어딘가에, 「신목(神木)」이라고 하는 큰 나무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야크섬에 나는 삼목나무와 비슷한 크기를 갖는다고 해, 보려고 하는 사람도 많다.

어느 때 한 명의 중년남성이 자신이 신목과 동등한 존재라고 떠든 일이 있었다.

그리고 몇일후, 그는 자택의 벽에 「죽고 싶지 않다」라고 무수히 남기고, 스스로의 신체에 「천주(天主)」라고 새겨 자살했다.

신이 벌을 내린 것일까?

 

 

 

 

 

 

 



어떤 호수에, 한때 익사자가 다수 나왔던 적이 있다.

어느 때 한 명의 청년이, 호수에 빠진 소녀를 구출했다.

그의 신속한 판단과 필사의 구조에 의해, 소녀는 목숨을 건졌다.

소녀는 후에 청년에게 「수면에 비친 자신에게 질질 끌려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일본 어느 도심에, 누군가를 찾고 있는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소문에 의하면, 유령은 무려 외국인 여성이며, 만나는 사람에게 반드시 「당신은 누구??」라고 묻는다고 한다.

어느 밤, 세 명의 남녀가 유령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찍어 주변을 탐색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재생했는데, 화면 가득 피로 물든 얼굴이 「Who...are...you?...」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큐슈의 모 현에, 유리구슬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다.

어느 밤, 그는 자택의 긴 복도에서 유리구슬을 굴려 보았다.

조용하게 굴러 저 편의 어둠으로 사라진 그것의 모습에, 그는 여느 때처럼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 순간, 그는 등골이 오싹했다.그 유리구슬이 뒤에서 굴러 왔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에 사는 물리학자의 라스호파라는 남자가, 자택에서 행방 불명이 되었다.

「중력」에 관한 연구가 전문이었던 그는, 그 날도 실험이나 논문의 작업을 하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밖으로부터 침입된 흔적도 없고, 현관이나 창은 잠겨 있었지만「밀실」의 소실은 아니었다.

무엇인가가 뚫었다고 생각되는 사람 크기의 구멍이, 천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백악기 후기의 공룡, 오비랍토르.그 학명의 유래는 「알도둑」이라고 하는 매우 불명예스러운 것이다.

최초의 화석이 다수의 알의 옆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생물 학자인 오스본 교수가 그렇게 이름 붙였지만

그 후에 교수는 11회에 걸쳐, 절도행위를 하다 적발되었다.

현재는, 그 화석은 알을 훔치고 있던 것은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 낳아 기르고 있던 것이었다고 판명되어 있다.

 

 

 

 

 

 

 



이탈리아 리노의 교령술회에 로자·메르체리라는 영혼이 어떤 남자에게 빙의해 자신은 산 채로 매장된 사람이었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시체를 발굴해,전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파내진 시체는 얼굴이 왼쪽으로 향해 있었고 왼손의 손가락의 뼈는 입속에 들어와 갉아 먹어진 흔적이 있고 무릎은 관을

밀어 올리듯이 굽혀져 있었다.                                                     

 

 

 

 

 

 

 



그리스의 성안트니우스 협회에는 하나의 종이 유물로서 전해지고 있었다.

이 종은 친 사람의 나머지 수명이 길면 낮은 소리를, 짧으면 높은 소리를 낸다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몇 년전에 이 지방을 덮친 지진에 의해 망가져 수복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해서 파기되어 버렸다.

이상했던 건 지진이 나기 하루 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종을 아무리 세게 쳐도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1962년, 캔자스주의 존·페이나스는 치매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그 중 이상했던 것은 존 자신의 손에 의해서 심어진 여러 개의 흰 카네이션 중에서,

어머니를 묻은 장소에만 진한 붉은색의 카네이션이 피어 있었다고 한다.

 

 

 

 

 

 

 



나라현에 있는 어떤 옛 저택의 구석에 있는 기둥에는, 언제 났는지 모르는 기묘한 상처가 있다고 한다.

가로로 난 한 개의 직선과 「1915년 쇼헤이」라고 써져있는 상처로, 단순한 아이의

키재기의 자취라고 생각되지만, 문제인 것은 이 상처가 어른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3미터 가까운 높이에 있는 것이다.도대체 「쇼헤이」는 누구였던 것일까.

 

 

 

 

 

 

 



1981년, 후쿠시마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안의 창이란 창이 하룻밤 새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는 사건이 있었다.범인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창은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으며 무려 손바닥으로 칠했다고 한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전대미문의 기묘한 사건은 지금도 미해결인채 남아 있다.

 

 

 

 

 

 

 



이탈리아 남부의 시골 마을에 사는 마리오라는 소년은, 무작위로 고른 년도의 몃 월 며칠이 무슨 요일인지

즉석에서 알아 맞출 수 있었다.하지만, 재미있어한 부친이 시험한바에 의하면, 맞힐 수 있는 해는

과거에라면 기원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왜인지 미래에는 2015년의 9월 8일부터 진행되지 못하고

 단지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라고 할 뿐이었다고 한다.

 

 

 

 

 

 

 



어느 부부가 집을 신축했다.방범을 위해 현관에는 자동 잠금장치나 카메라등이 설치되어 있다.

어느 날 밤, 급브레이크와 무엇인가가 치여서 나가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방범 카메라에 뺑소니의 현장이 찍혀 있었다.

당황해서 도우러 가는 남편.하지만 밖에 나오니 도망치는 차도 튕겨진 인물도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자 집안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아내가 외쳤다.「그 사람 일어나서 그쪽 향하고 있어!괜찮아?」

 

 

 

 

 

 

 



시즈오카에 사는 여성은, 근처의 공원에서 기르던 개를 놓쳐 버렸지만, 수시간 후에 무사히 잡을 수 있었다.

몇일후, 여성이 다시 그 공원을 산책하고 있던중, 덤불 속에서부터 야윈 개 한마리가 튀어 나왔다.

여성은 놀랐다.그 개는, 자신이 기르는 개와 같은 모습과 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데리고 있는 개와 방금 마주친 개 중 어느 쪽이 진짜 애견인 것일까.

 

 

 

 

 

 

 



시즈오카에 사는 노파는, 「삼색털 고양이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잠시도 빠뜨리지 않고 고양이를 계속 기르고 있고 그 고양이가 모두 삼색털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왜 반드시 3색인가라고 물으면, 3색 고양이가 죽으면,반드시 새로운 3색 고양이가 온다고 한다.

고양이의 사인은 여러가지이고, 병이거나 교통사고이기도 했지만, 죽은 몇일후에는 반드시 3색털의 새끼 고양이가 온다.

 

 

 

 

 

 

 



1998년 여름, 안토니오·몬타네이르 박사의 조사대는, 빵가게의 자취라고 추측되는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부터,

망가진 초벌구이의 항아리를 발굴했다.항아리는 금고와 같이 사용되고 있던 것 같아서 , 파편의 주위에서는,

백매 이상의 동전도 발견되었지만, 그 중에 하나만 네모난 구멍이 있던 것이 있었다.

세정 작업과 연대 측정의 뒤, 그것이 에도시대 말기에 일본에서 주조된 관영통보인 것이 판명되었다.

 

 

 

 

 

 

 



캐나다의 앨버트주에 살고 있던 락·피셔 맨씨는, 생애 어패류를 먹지 않았다.

그는, 날생선은 물론, 굴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요리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구토를 해,

슈퍼의 물고기 판매장에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그런 그는, 43세 때, 갑자기 입에서 8리터의 물과 20 마리에 가까운 작은 물고기,

그리고 7개의 조개를 토해내 죽었다.해부한 의사에 의하면, 그의 위에는 무수한 상처와 같은 궤양이 있었다고 한다.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1986년, 사이타마의 어떤 주택의 욕실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처음의 발견자는, 그 주택의 관리인.

한 달 후에 입주하고 싶다고 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서, 건설 이래 아무도 입주한 적이 없는 그 방의 열쇠를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일이었다.













 



1989년, 홋카이도 앞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이 기묘한 상자를 끌어올렸다.

그 상자는, 약간 큰 검은 옻나무 칠의 상자로, 붉은 줄로 겹겹이 묶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침몰선의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어부들이 줄을 잘라 상자의 봉을 벗겨 보니,

안에서는 먹물과 같이 검은 물과 작은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왼팔의 뼈가 7개 나왔다고 한다.













 



1984년 4월, 벨·마크레 부인의 장례식에 약 400마리의 벌이 참석했다.

일찍이 벌들은, 벨이 노래를 시작하면 그 소리를 듣고 모였다고 한다

관이 무덤에 들어갈 때에는, 이별을 아까워하는 것 같이 무덤 위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을 포함해 조의한 사람들중에 양봉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인물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1996년의 겨울,케이지 씨가 귀가를 하고 있을 때, 엄청난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케이지 씨가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사이에도, 눈은 기세를 더해가고 거기에 따라 바람도 강해져 갔다.

케이지 씨가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옷에 쌓인 눈을 털고 있으니,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이상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뒤돌아 보니, 현관의 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어떤 관리인이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순찰중, 물가에서 한마리의 수컷 사자가 죽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

특히 외상은 없기는 했지만, 복부가 이상하게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시의 병원에 옮겨 거기서 해부해 보기로 했다.

해부의 결과, 사인은 익사라고 판명되었지만, 왠지 그 위에서는 싯가 약 20,000 달러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이 사자는,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다이아몬드를 삼킨 것일까.













 



인도의 어느 거리에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수십년간 계속 기른 머리카락으로 그 몸을 덮어 가려,

시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명상을 계속한다고 한다.

어느날, 한 아이가 장난으로 나뭇가지를 내던지니, 그때까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머리카락의 덩어리는 무너져

안에서부터 말라 붙은 노인의 미라가 나타났다고 한다.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일까.













 



1999년 독일에서 나치스 시대에 했던 연구를 정리한 리포트가 발견되었다.

그 연구 내용은 안구에 수술을 해 적과의 전투 때 어두운 곳에서도 낮과 같이 시야를 확보한다는 것이었다.

연구는 실험 단계로 나아가, 결과를 얻기까지 되었다.그러나, 리포트엔 실험자가 의미심장한 소리를 하고 자살했다고 쓰여있다.

「어두운 곳엔 온통 죽은 사람들 뿐이다.」라고.













 



선천적으로 맹인인 대신에, 사람의 감정을 한 색으로 파악해

시각을 보충하는 소녀가 있었다.

위험하게 되지 않도록 소녀는 귀하게 자랐지만,

후년 친구가 부모님에 대해 물어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님은 차가운 검은색 밖에 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03년, 후쿠시마시의 A씨는 여느 때처럼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날은 의외로 상태가 좋았다, 몇번만 쳐도 컵 앞 30 cm 정도로 공이 멈췄기 때문이다.

A씨는 또다시 그 위치에 세우려고 공을 쳤다.

생각한 대로의 라인에 따라서 공이 컵의 앞 30 cm로 멈춘 순간, 

「캉」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골프 공이 사라져 버렸다.











 



영국의 수학자, 알란·튜링은 1936년,계산기란 수학적으로 존재 할 수 있을까를 밝혀냈다.

계산기란, 큰 종이에 써진 기호와 장치의 내부 상태에 의해, 내부 상태나 써 있는 기호,

읽고 쓰기하는 위치를 규칙 대로 변경하는 장치이다.컴퓨터는, 이 가상적인 기계를 재현한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은 수학적으로 존재하는지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위 까지 nameless-12

아래부터 nameless-11








 



영국의 어떤 마을에 절대로 실패를 하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뭔가의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그는 완벽한 해결, 주위의 사람들은 그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인지 물으면, 「나에게 있어서 오늘은 4번째의 오늘이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2년 후 그는 젊은 나이에 죽어 버렸다.향년 24세의 그의 사인은 노쇠였다.

「오늘」을 여러번 산 것의 대가일까?













 



이탈리아의 시골에, 이상하게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결코 외출을 하지 않고, 그의 자택은 마루에서도 벽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친구가 왜 그렇게까지 그림자를 싫어하는지 물으면, 그는 「끌려가고 싶지 않다」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그 후 부자는 번개에 의한 정전이 일어난 후,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다.













 



어떤 학교의 건물에는, 문을 열어놓는 비상구가 있다.

비상사태에 사용하는 이 문을 왜 굳이 열어 놓는가 하고 사람들이 물으면

학교측은「열쇠를 걸면 매일 저녁 문이 폭발한 것처럼 망가진다」라고 한다.

이 학교는 대지진 때에, 출구에 사람이 쇄도해 압사자가 여러 명 나왔다고 한다.















 



남미에, 반드시 맞는 예지몽을 보는 남자가 있었다.

꿈 속에서는, 앞 으로 일어날 현상을 1인칭 시점으로 보고 있고 그 현상에 간섭은 할 수 없기는 하지만, 남자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어느 아침 침대 위에서 혀를 잘게 씹어 과다출혈로 죽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죽고 싶어질정도의 참상을, 남자는 꿈으로 본 것일까.













 



도내의 어떤 대학에서는,4년에 1회 투신 자살이 있다.

자살자들은 모두 같은 건물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비상용의 베란다로부터 뛰어 내려, 낙하점도 거의 일치한다.

현재로서는, 과거 3년간 자살자는 나와 있지 않다.













 



어떤 거미는 귓속에 들어온 채로 성장해, 뇌안에서 자란다──

그런 도시 전설이 나돌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실은 반 정도 진실이다.

갠지스강의 하류에는 흘러 온 사체나 동물의 시체의 귀로 비집고 들어가, 머릿속에서 자식을 낳는 거미가 존재한다.

이 일대에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밤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













 



춘추시대, 기나라에 하늘이 떨어져 내리는 일을 걱정한 인물이 있었다.

쓸데없는 걱정거리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그는 어느날, 하늘로 향해 떨어져 갔다고 한다.

 

 

 

 

 

 

 

 

 

 

 

 

 

 

 

 

 

 

뱃속의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상냥한 말을 거는 출산전 육아가 있다.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무의식에는 영향을 주는 것 같다.



3년전에 미국의 심리학자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릴 적에 갑자기 생각난 말」이라는 앙케이트 결과를 공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사랑하고 있다」 「신의 은혜를」이 전체의 8할을 차지했지만, 3번째로 많았던 것은 「주인이 돌아온다」였다고 한다.

 

 

 

 

 

사이타마현에 사는 회사원 A씨는 수면부족 때문에 평소부터 멍하니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 날도 차로 출근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집에 놓고 온 일을 알아차렸다.



'멍하니 하고 있었군'이라고 생각한 그는 집에 되돌아 가려고 한 A씨는 눈을 의심했다.



차에 키를 꽂는 구멍이 없어진 것이다.

 

 

 

 

 

1977년 12월, 이집트의 엣디우·마우날로 불리는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도기를 보관하는 건물의 유적에 멍하니 빛나는 여성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어떤 변화도 없고,2시간 정도 떠오르다 돌연 사라져 버렸다.



여태까지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유적에서는 왜인지 황금의 십자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1489년, 영국의 무역상이자 탐험가 보드 윈과 8명 부하가 「폭사」했다.



옛부터 알려진 「신대륙」을 찾고 있다가, 지도에는 없는 섬을 발견해, 부하 8명을 동반해 상륙.



조사를 위한 거점에서 모닥불을 피우자마자, 섬 마다 대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퇴적한 해초나 표류물이나 진흙이, 해저로부터의 메탄가스에 의해서 「섬」과 같이 떠 있었다고 보여져 가스에 인화 한 것 같다.

 

 

 

 

 

시부야의 근처를 지나는 지하 통로에는 「지워선 안 되는 낙서」가 있다.



예술가 지망의 젊은이가 자살하기 전에, 칼라 스프레이로 그린 팝 아트인것 같다.



언뜻 보면 의미불명한 영단어의 나열이지만, 심야에 저주의 말로 변화한다고 한다.



단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낙서가 덧씌워져 버렸기 때문에 어떤 것이 그 팝 아트인가 분별할 수 없다고 한다.

 

 

 

 

 

야마구치현의 현청 근처에 있는 5층 건물의 빌딩에는, 계단에 「층수」를 나타내는 표시가 없다.



이것은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로, 버튼에는 층수 대신에, 그 층의 세입자명이 쓰여져 있다.



한층 더 한밤중이 되면 계단의 사용은 금지된다.그 이유를 빌딩의 오너에게 물으면, 반드시 이렇게 대답한다.



「가끔씩 층수가 증가합니다」

 

 

 

 

 

1957년, 남태평양에서 한 명의 스웨덴 군인이 무인도를 발견했다.



동시에 그 무인도에 있는,189종의 독특한 진화를 이룬 포유동물이 발견되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략 1950년, 독일의 시인이 발표한 시에, 새로 발견된 생물의 생김새를 읊었다고 생각되는 시가 존재했다.



그 시인은 어디서 그것들을 본 것일까?

 

 

 

 

 

시마네현 마스다시의 근처에는 「흰 차가 다녀서는 안 되는 건널목」이 있다.



자동차 1대가 어떻게든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건널목이지만, 거기서 특히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니다.



어떤 경위로, 이러한 소문이 도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흰 차로 건널목을 넘으면 「차내에 여자의 비명과 신음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낡은 항구도시에는 「아하라」라고 불리는 독특한 의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것은 의식중의 행동이나 소도구등이「불제」의 의식을 꼭 닮았다.



「여행중의 사무라이가 어부에 가르쳤다」라든가 「조난해 표류한 동양인이 전했다」라는 전설이 있지만 증거는 없다.



단지, 이 항구도시에서는 100년 전부터 해난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지금부터 약 10년전, 웨일즈에 원하지 않는데도 순간 이동을 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일순간 수백 미터를 이동한 목격 증언도 전해졌다.



나날이 이동하는 횟수도 증가해 현지의 방송국의 취재도 왔을 무렵 , 그는 왜일까 행방 불명이 되었다.



마지막에 대화한 친구 가라사대 그는「꿈에 신이 나타나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 같다.

 

 

 

 

 

타이베이에 무엇이든 수신할 수 있다는 남자가 있었다.



눈을 감고 집중하면 텔레비전의 영상이나 음성, 그 밖에 라디오나 전화, 무선 같은 것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 능력을 계속 쓰면서 수신 감도나 범위도 강화되어 갔지만, 그는 대학생 무렵에 수신 행위를 끊었다.



그는「계속 수신하고 있으면 불가해하면서도 무서운 것을 들어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떨면서 말했다.

 

 

 

 

 

영국의 어느 항구도시에, 언제부터인지 직경 1미터 정도의 구멍이 길의 한가운데에 뚫려 있었다.



녹색의 탁한 물이 고여 있고 정확한 깊이는 모르지만 상당한 깊이였다.



위험해서 위에 철판을 깔고 있었지만, 근처 주민의 요청으로 몇 년전에 구멍을 메워, 도로를 포장해 버렸다.



그 이유는 밤이 되면 가끔, 철판 아래로부터 「실례합니다」라는 소리와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에디슨은 어릴 적에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는 약」을 조제해, 친구를 먹였는데 결국 약을 토해버린 일이 있었다.



비슷한 일을 생각하는 과학자가 1972년에 존재했고, 그는 「분자 운동을 제어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연구 그 자체는 성공한 것 같지만…아무래도 응용이 이상했던 것 같다.



자신이 개발한 것 같은 기계로 향해 고속으로 부딪친 것 같은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2002년, 뉴욕의 폐기된 지하철 시설이 얼마나 노후화 되어 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예정되어 있던 곳 중의 반 이상에서 조사는 중지되었다.



조사원에 의하면, 지하수에 의해서 선로 부분이 수몰된 구획을 조사중, 차량이 주행해 왔다.



「오랜만의 사람이군」이라고 차장 같은 남자가 얘기를 걸어와, 당황해서 지상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주로 츄코쿠·시코쿠 지방의 일부에서는, 산길 정비등의 공사를 할 때에 해선 안 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지면을 굴착하고 있을 때에 「새까만 흙」이 나오면, 그 이상 파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질 나쁜 령들이 가는 길이니까, 가능한 한 방해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소문에서는, 수개월전에 야마구치현에서 일어난 다리의 사고의 현장으로부터, 새까만 흙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73년, 미저리주에 사는 프레디는 도둑이 든 후에 집이 불타 버렸다.



3일 후, 그 범인 죠슈는 훔친 돈으로 마약을 사려고 집에서 나온 직후, 노상 강도를 만나 살해되어 버린다.



돈을 빼앗은 강도범 닉은 그날 밤, 연인 에드거에게 살해당한다.



닉을 죽인 에드거는 돈을 챙기고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즉사했다.운전기사는 음주 운전을 하고 있던 프레디였다.

 

 

 

 

 

프랑스의 샤르네이 지방에 있는 낡은 교회의 지붕에는, 이상한 것이 걸려 있다.



지붕의 십자가에, 배의 닻이 걸려 있는 것이다.



200년 정도 전의 비오는 날에, 구름으로부터 로프로 연결된 닻이 내려 오고 십자가에 걸렸다고 한다.



거기에 로프를 타고 사람이 내려 와 닻을 빼려고 했지만 실패.결국, 나이프로 로프를 잘라 구름 위로 돌아갔다고 한다.

 

 

 

 

 

뉴햄프셔주의 시골에 있는 목장에 UFO가 착륙해, 안에서 독일의 나치스 장교가 내려 왔다고 한다.



근처에서 멍하니 보고 있던 소년에게 100 달러 지폐를 건네주어 「빵을 사 와 주게」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경찰을 불러라!」라고 떠들기 시작하니, 장교는 서둘러 UFO에 탑승해, 하늘로 사라져 갔다고 한다.



소년의 손에는 100 달러 지폐가 남겨졌지만, 경찰에 압수되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후쿠오카의 초등학교에서 동창회가 열리고 타임 캡슐이 파내졌다.



그리운 물건들안에 하나, 아무도 넣은 기억이 없는 인형이 있었다.



팔에 「없어졌다」라고 한마디만 쓰여져 있었고



함께 묻혀 있던 단체 사진의 중앙 부근에 아이 하나 정도의 공간이 비어 있었다.

 

 

 

 

 

1977년 프랑스의 해수욕장.사람의 오른손만이 헤엄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흘러



관광객이 누군가에게 다리를 잡혀 빠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손해를 우려한 현지 사람의 의뢰에 의해, 어부가 그 「손」의 포획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은 왜인지 마네킹의 왼손이었다고 한다.

 

 

 

 

 


 



1965년 스페인의 미술관에, [야광이 되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 기간중은 야간 공개도 행해지던 것 같지만, 곧바로 취소가 되었다.

관내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되어 있지만, 이후 그림이 빛나지 않게 된 이유도,

그림을 보고있다가 돌연 사라진 사람에 대해서도, 무슨 사고였는가마저 불명인 채이다.









 



히틀러의 암살 미수 사건중 2회는 폭탄이 사용되었지만, 모두 폭발전에 운 좋게 피했다.

회식중, 측근이 「예지 능력과 같은 행운입니다」라고 칭찬했는데, 히틀러는.

「나를 꼭 닮은 놈이, 기둥의 그림자나 창의 곁에 서서, 이쪽을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것은 정신이 불안정했던 증거로 여겨지지만, 전(前) SS대원의 회고록 중에서 「아침에 2명의 총통 각하를 보았다」라고 하는 기술도 있다고 한다.









 



1998년, 영국의 증권 회사의 FAX에 독일어로 메세지가 도착했다.

「축하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 최초의 기념해야 할 메세지입니다.빠른 답장을!」

송신해 온 것은 1843년의 독일로부터로, 조사해 보니, 한층 더 놀랄 만한 일을 알 수 있었다.

세계 최초의 FAX 송신의 1회째가 원인 불명의 실패로 끝나 있어 이것은 그 때에 보내졌음이 분명한 메세지라고 한다.









 



토야마현의 산안에서, 차의 바퀴가 도랑에 빠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된 A씨는 곤란해하고 있었다.

그 때,가까이에 키가 3m나 되 보이는 사람이 와 「들어 올려 줍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숲중에서 수십명의 인간이 우르르 나와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A씨는 차 안에서 부들부들 떨어 , 도랑으로부터 빠져 나간 후 인사도 하지 않고 전력으로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1874년.지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의 반이상의 집이 파괴되었다.

다른 마을의 사람들이 조사를 가 보았는데, 부서진 집의 파편에 섞여있는, 대량의 철조각이 발견되었다.

그 수는 1000개를 넘어 총 중량은 몇백 톤에 달한다고 한다.

목격자는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닻이 내려왔다.많은 닻이.그리고 하늘에는 많은 배가 떠올라 있었다……」









 



1992년.20세기에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아프리카 내부의 열대 우림으로 발을 디뎠다.

탐험 예정 기간은 3년.그러나 예정일이 되어도, 톰이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멕시코에 있는 해안가에서, 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 내용은 「세계는 너무 넓다.우리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지상의 100분의 1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할 수 없는 것이다.TH」









 



1834년, 멕시코의 어떤 동굴에서 대량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그 뼈는 몹시 낡았고, 하나만이 어른의 뼈로 나머지는 모두 어린 아이의 것이었다고 한다.

당시는 별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작년 그 동굴의 벽면에 문자가 발견되어 많이 화제가 되었다.

너무 낡아서 거의 해독할 수 없었지만 그 문자안에, 「Hamelen」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





Hamelen. 독일어로 「하멜른」이다.









 



1978년 일본, 길을 걷고 있던 a씨는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다.자신의 바로 앞에 거대한 철근이 떨어진 것,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갔지만 a씨는 갸우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어 달려온 사람들도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철근이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황량한 시골길이었기 때문이다.









 



T씨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1년이 경과하고 있었다.하지만 기억상실은 아니다.가족이나 친구도,

어제 헤어지고 나서 1일 밖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T씨의 과거의 기억만 어긋나고 있고,

T씨에게 있어서의 2001년 4월 1일이 타인에게 있어서의 2002년 4월 1일이다.

1년은 누구에게 도둑맞았는가.다시 과거를 도둑맞지 않을까.T씨는 자는 것이 공포다.









 



적도상 3만 6000킬로의 우주 공간에, 전체 길이 50미터의 거대 물체가 떠 있다.

정체 불명의 그것은, 가끔 자세를 바꾸면서, 동경 120도에 딱 정지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 극비에 운용하는 군사위성으로, 통신 도청을 실시하고 있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하지만 단순히 인공 물체라고 단정지어도 좋은 것일까.









 



1977년, 모스크바의 북쪽에 있는 호트크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몇십 인분의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고구마를 묻기 위해 뒷마당에서 구멍을 파고 있던 남성이 발견했기 때문에, 이 남자에 의한 엽기 살인일까 하고 생각되고 있었다.

그러나 감정의 결과 모두 동일 인물의 뼈인 것이 알려지자, 당국은 뼈를 모두 처분해, 극비 취급으로 해 버렸다.









 



미국의 UFO 연구가가 입수한 67년전의 공문서가 있다.

진주만 공격이 감행 되었을 때, 군과는 별도로 CIA가 생존병들에 대해서 독자적인 탐문 조사를 하고 있던 것 같다.

「일본의 공격기에 섞인, 날개가 없는 접시같은 놈이 공격해 왔다」라고 하는 증언이 있어, 일본의 비밀 병기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격에 참가한 일본군도 같은 보고를 사령부에 넣어 「독일군의 신병기인가」라고 써놓은 기록도 남아 있다고 한다.     









 



영국에는 「유사 시에는, 버킹검 궁전이 순간에 요새화한다」라는 도시 전설이 있다.

창이나 뜰이나 지붕으로부터 기관총이나 대포가 쑥 내밀어, 여왕의 구령 하나로 공격을 개시하는 것 같다.

술집에서는 「그러니까 영국은 무사하다」라고, 웃으면서 건배 하는 사람들을 이따금 볼 수 있지만, 아주 전설만은 아닌 것 같다.

9.11이후, 미사일 배치 상황을 보고하는 서류안에 「버킹검」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본 군인이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있는 지방도시로부터, 현저한 출생률의 저하에 의한 인구 감소로, 지역사회 존속의

위기에 있다라는 보고가 중앙정부에 제출되었다.방사능 오염의 가능성 때문에 조사단이 파견되어

거주자와 환경의 조사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출생률 저하의 놀랄 만한 원인이 판명되었다.

거주자의 90%가, 출산이 생식 행위에 의한 결과인 것을 몰랐던 것이다.









 



1962년, 시리아, 알렛포 근교의 유목민의 텐트에서 세 번째의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물을 줘」라고 말해, 그 가족 차남을 보고 「아슈크루」라고 부르다 머지 않아 죽었다.

실제로는 그 차남의 이름은 아후멧드이며, 장남의 이름이 아슈크루였다.수년후의 여름에, 아후멧드는 아슈크루에게 칼로 찔려 죽었지만,

그 원인은 완전히 불명인 채였다.아슈크루 자신조차 왜 남동생을 죽였는지를 몰랐다고 말한다.









 



미에현의 현 내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 중에는 「저주받은 판매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자주 동전을 삼켜 버리는 판매기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 만이 아닌 것 같다.

삼켜졌을 때, 반환 레버를 난폭하게 누르면, 500엔이 반환된다고 한다.

그 500엔을 사용해 버리면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지만, 20년 전부터 전해지는 이 소문의 출처는 불명하다.









 



1997년.어느 겨울의 아침, 아키타의 한 마을에서 한 명의 남자가 제설차의 칼날에 말려 들어가, 처참한 시체가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검시의 결과 사인은 쇼크에 의한 심장 마비로, 사망 시간은 발견된 오전 5시부터 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전 1시.

하지만 운전기사는 근무중에 피해자의 모습을 본 기억은 없다고 한다. 









 



1945년 7월,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산중에, 미군의 것인것 같은 항공기가 추락했다.

살아 남은 승무원 3명을, 마을사람은 붙잡아 살해.기의 잔해는 군이 회수했다.

종전 후, 마을사람은 진주군에 자수하고 조사를 받았지만, 비난을 받지는 않았다.

승무원들은 1 m20cm정도로 몸집이 작고, 은빛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상업포경이  왕성했던 시대, 남태평양의 포경선 안에서 구전되고 있던 기담이 있다.

어느 고래를 목격한 배는, 반드시 나침반의 고장등의 재난에 휩쓸린다, 라고 한다.

그 고래를 뒤쫓으면 무엇이 일어날까는 전해지지 않는다.쫒아갔던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명작 소설에 연관되어 「모비딕」라고 불린 그 고래는, 지금도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









 



홋카이도·네무로 관내에 있는 노츠케 반도는, 연장 28 km정도의 일본 최대의 모래사장이다.

죽은 소나무가 다습한 초원에 서 있어, 황량한, 이계와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깊은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정말로 이계와 통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이곳은 금기가 두 가지 있는데

[안개속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거나 붉은 옷을 입은 소녀에게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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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청나라의 236cm 거인 (by 아이돌공작) (사진주의) 일본의 흔한 av (by 햄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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