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금지구역 미스테리 지역 공개!

세계 10대 금지구역 미스테리 지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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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는 일반인이 가면 안되는 곳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나라마다 제한적인 area가 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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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이 있겠지만 그 중 열군데를 뽑아 봤습니다^^ 신기한 곳도 많고 아~ 수긍이 되는 곳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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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라고 의문이 드는 곳도 있네요. 재밌는 이야기가 숨어 있는 장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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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핵 미사일 지역 - 러시아가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장소가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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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하긴 핵 미사일을 연구하려면 넓은 곳이 필요할테니까요. 물론 사람들의 출입도 제한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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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보안 체계가 철저하다고 하니 함부로 들어갈 수도 없겠지만 들어갔다간 방사능에 오염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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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꺼 같네요. 미국과 아직도 핵 연구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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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1구역 - 왠지 영화 제목에서 본 지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익숙한 이름인데요. 미국 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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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룸 레이크 부근에 위치한 이곳은 현제 공군기지라고 일컬어져 새로운 무기의 실험이나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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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장소라고 알려져 있지만 너무 베일에 싸여져 있다보니 한 때는 외계인과의 교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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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문이 있었던 곳으로 세계 10대 금지구역으로 선정 되었네요.​ 미스테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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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스코바 지하철 2 - 모스코바에는 지하철이 있지만 따로 분리되어 비밀리에 있는 지하가

 

존재한다고 해요. 이는 스탈린 시대에 만들어졌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공개 되지는 않았으며

 

지금과 같이 비밀에 붙여졌다고 하네요. 전쟁이 나면 이런 땅굴이 유용한가봐요.

 

 

 

 

 

 

4. 평양의 호텔 39호실 - 북한에 위치한 한 호텔의 모습인데요.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일반인들은 그 방을 이용할 수 없고 현재까지 알려진 용도로 무기밀수와 마약 등을 들여오기

 

위한 어둠의 장소라고 알려져 있어요. 무서운 곳이죠;;

 

 

 

 

 

 

5. 체르노빌 - 세계 10대 금지구역 중 그나마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닌가 싶네요. 1986년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방사능 누출이 되어 도시 전체가 심각한 오염이 생기면서 주위 30km반경이

 

출입금지 구역이 되어 버렸답니다. 방사능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

 

 

 

 

 

 

6. 라스코 동굴 - 프랑스 있는 것으로 1940년에 우연히 동네 마을 아이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는데 이곳은 기원전 3만5천년 ~ 1만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벽화가

 

그려진 동굴이에요. 초창기에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였으나 훼손이 시작되면서 63년도부터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해 따로 인공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고 해요!

 

 

 

 

 

 

 

7. Raf monwiht hill - 영국에 있는 시설로 정부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기밀이라는

 

명목하에 일반인에게 절대 공개하지도 않고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서 정확히 어떤것이 존재하는지

 

또는 무슨 시설인지 알 수 없다고 해요. 다만, 추측컨데 통신이나 정보망을 수집하는 곳으로

 

미 국방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는 설이 있네요. 세계 10대 금지구역 답게

 

정보가 많이 공개 되지 않아 아쉽네요. 미스테리~!!

 

 

 

 

 

 

 

8. 후쿠시마 원전 - 2011년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가 났었죠. 그로인해

 

현재까지도 방사능 물질이 계속 누출되고 있는 지역이에요. 체르노빌과 함께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 되고 말았죠. 현재 지역 주민도 다 떠난 상태이고 유령도시가 되고 말았어요.

 

문제는 이곳만 오염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대기를 통해 이웃나라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며 일본의 태도 또한 실망스러움을 주고 있어요.

 

 

 

 

 

 

9. 바티칸 비밀문서고 - 이탈리아에 위치한 것으로 그동안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비밀 문서들이 보관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최근에 들어서야 몇가지 문서들이 공개되긴

 

했지만 여전히 제한되고 있는 곳. 그나마 공개된 내용은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리레오 갈리레이의 기록들과 독일의 종교개혁 마틴루터를 파문한 교황의 비밀문서가

 

공개되었어요. 이런 비밀에 뭍혀져 있던 문서들이 세상에 공개되는걸 보면 좀 신기해요.

 

 

 

 

 

10. Pine Gap - 호주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시설로 아직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공개되진 않았지만 미국과 공동으로 우주 연구를 위한 시설이라는 설과 위성제어를 통한

 

국제 해양 군사기지라는 얘기가 있어요. 민간인의 출입이 불허한 세계 10대 금지구역 중

 

하나로 한 때 이 기지 상공에 UFO가 많이 출몰했다고 하니 그 또한 미스테리한 사건이죠.

 

 

 

출처:http://blog.naver.com/island4028/220418228335